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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1 22:22:13 *.148.208.4
토턴이 되면 힐턴도 됩니다. 무릎이 닿을정도면 더더욱....
극과극의 차이는 드물죠...어느한쪽을 아예 잘 못타거나 포기 하지 않는한....
조금 부족한건 느끼실수 있겟지만....
무릎굽히는걸로만 치면 토턴이 더 쉬우실텐데요......
그냥 토쪽에 아직 자신이 없는듯합니다. 힐만큼 박아버리세욧!
2016.01.11 22:23:40 *.246.69.224
2016.01.11 22:27:57 *.148.208.4
무한반복이죠~~ㅎ 이상 꽃보더가 ㅋㅋ
2016.01.11 22:57:22 *.252.39.33
자신의 실력에 맞지않는 슬로프를 선택하면 당연히 안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 경우에는 실력보다는 경험이 없다고 보아야 할 겁니다. 즉 그 경사에서 토턴이 제대로
이루어진 적이 없다면 어느 정도로 몸을 숙이고 다리를 굽혀야 하는, 즉 자세를 어떻게 해야 제대로
균형을 잡을수 있는지에 대한 몸의 느낌이 없다는 겁니다.
저는 경사가 달라지면 그 슬로프에서 토, 힐로 낙엽을 해봅니다. 한두번 해보면 몸의 감각이 옵니다.
특히 슬로프를 보는 시야가 익숙해져서 두려움이 덜하게 됩니다.
2016.01.12 00:58:58 *.239.152.29
슬로프에 익숙해져야 한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2016.01.12 01:41:04 *.193.205.233
오.... 저는 정말 힐턴은 잘 되는데 토턴이 어렵다고 하시는 분들이 너무나도 신기하네요.
급사이건 아니건 저는 힐턴이 훨씬 어렵던데요 ㅜㅜ 그래서 잘 터지는데 다른 분들도 대부분 그러시지 않나요?
2016.01.12 06:17:37 *.111.20.148
2016.01.13 11:41:53 *.162.233.119
ㄷㄷㄷ 무릎이 땅에 닿을 정도면
토턴이 되면 힐턴도 됩니다. 무릎이 닿을정도면 더더욱....
극과극의 차이는 드물죠...어느한쪽을 아예 잘 못타거나 포기 하지 않는한....
조금 부족한건 느끼실수 있겟지만....
무릎굽히는걸로만 치면 토턴이 더 쉬우실텐데요......
그냥 토쪽에 아직 자신이 없는듯합니다. 힐만큼 박아버리세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