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것 아닌 내용 조금만 참고해주시기 바람니다
부상의 적은 과신전(과하게 늘어나는것)과 충격입니다
글 길게 올려봤자 머리만 아프니 간단히 말씀드릴께요
운동전 스트레칭이 중요하다고 다들 알고 계시죠 맞습니다
허나 운동전 스트레칭이 모든걸 커버할수는 없습니다 미국의 최신 연구 결과에 의하면
운동전 스트레칭을 꼭 안하고 운동시작시 아주 저강도로 운동을 시작하여 스트레칭을 하고
중간 중간에 해도 부상의 위험을 많이 줄일수 있다고 합니다 근데 이는 웨이트 트레이닝에
해당하는것이라 다른 레포츠에도 접목시키기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근력 운동을 하여 근육량 증가가 부상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 하시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사실입
니다 허나 그것은 어떤 관절부위가 아닌 곳에 해당 되는 이야기이지요
대부분의 보더들이 다치는 곳을 보면 관절이 많이 상해를 입지여
그럼 어케 해야 하느냐 이런말이 있습니다 태능선수촌에서 하는 말입니다만 부드러우면 국가 대표
는 될수 있다 허나 뻣뻣하면 절대 국가대표를 못한다고
맞습니다 근 섬유의 길이가 힘을 많이 결정합니다 즉 근 섬유가 긴 사람이 근력이 더 좋다는 소리도
됩니다.
실제로 연구결과에 의하면 스트레칭을 웨이트 트레이닝 중간 중간에 함으로써 근력을 5퍼센트 이상
증가 시킬수 있다고 합니다
부상이란것 정말 짜증나지요 최소화 시키고 싶다면 적어도 2틀에 한번 꼴로 20분 가량 집에서나
시즌방에서 스트레칭을 해주십시요 이는 일석 이조의 효과를 봅니다
혈액 순환의 도움으로 피로가 풀리고 숙면을 취할수 있으며 큰 상해를 방지 가능합니다
왜냐 근 섬유에 자극으로 혈액순환이 증대 대고 그로 인해 피로물질이 해소 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유연함이 부상 방지를 가능하게 하느냐? 네 가능합니다
예로 누구는 손목이 많이 꺽여지고 쉽게 말해 전신이 고무마냥 유연한 친구가 있는 반면 몸땡이가
아주 각기목마냥 딱딱한 친구가 있다고 치면 손목에 같은 상해를 입었을 경우 상해의 정도나
회복도가 유연한 친구가 상해의 위험에서 더욱 안전하다고 할수 있죠
정말 아무것도 아닌 스트레칭이라 생각 할수 있습니다 하루 하루 20분의 투자가 보더님들에게
상해로 인한 한달 이상의 시간을 되돌려 줄 수 있습니다.
스트레칭..꼭 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