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보드 분실하였지만, 많은 분들의 위로에 감사드립니다.
어제의 엣지를 생각하니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오늘은 예전에 사용했던 스키를 꺼내어 슬로프에 올랐습니다.
슬로프 상태는 어제보다 더 훌륭합니다.
기다리던
"미뉴에트"는 제설이 완료되었습니다.
"폴카"는 90% 이상 제설이 된 것 같습니다.
오픈은 ...... 아직 소식 없네요.
멋진 사진 올려요.
(박현빈의 "죽여줘요" 노래가 저절로 나오네요!!!)
오늘도 모두 안보하시구요.
전 다시 출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