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둔내입니다.
엇그제 아는 동생들이랑 성우 델타 옆에 램프를 만들어 놀았습니다.
이제 겨우 턴하는데 램프 뛰고 그럼 안되는걸 알면서도;;
동생들이 뛰는걸 보니 너무 잼있어 보여서 같이 폴짝 폴짝 뛰었습니다 ^^
전 물론 엉덩히로 랜딩했구요;;
어제 몸이 좀 쑤시더니 오늘은 아주 꼼짝을 못하겠네요 ㅠㅠ
에고 허리야
에고 다리야
에고 목이야
에고 팔이야
에고 진이야;;;;;;
ㅈㅅ;;
.
독거노인이 방바닥에서 플랫캠버가 되고 있으니..
누구 둔내 오실분 파스 좀 사다 주세요.
한줄요약_역시 파스는 처#처럼~
이번주 성우에서 뵈면 처#처럼을 온몸에 발라드릴께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