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몰상식의 끝을 보여주는것 같습니다.
어쩜 아이에게 그렇게 행동할수있는지..
어렸을때 우주가 방송에나와서 조혜련씨가 아빠가아닌 젊은 남자랑있다고한걸 본 적이 있는데.
그렇게 성공을 쟁취하기위해 가정은 뒷전에두다가 이제와서 엄마노릇하겠다고 아이들에게 명령투의 행동을 지속적으로하는것은 너무 보기불편하네요. 이제 중학생인 아들이 비뚤어진건 전적으로 부모의 가정교육탓인데 문제를 아이한테있다고판단하고 소리지르다니..
세상에 저런 엄마가있다니 한숨만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