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못자고 끙끙거리고 있으니 지난일은 잊으라며
하나 사라고 해서 조금자고 일어나 사들고 베어스로 가고 있네요.
구매하고 이번시즌 탄게 다인데...시즌권만 아니면 접는건데..
설마 가져 가리라곤 상상하지 못해서 멘붕상태가 오래가네요.
늦은 저녁이라 사람이 그리 많지 않았는데 순식간이네요...
가져가는거 잡는다 해도 자기껀지 알았다고 하면 어쩔수 없으니..
이제 장비를 좀더 소중히 여겨야 겠어요...
안라하시고 장비는 늘 조심하세요..
항상 노리고 있는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