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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도 아프고, 보드는 못탈 것 같고
안색도 계속 안좋아져서
지인이 미용실이나 가자고 해서
미용실을 갔는데,
원장님이 요즘, 치인트(치즈 인더 크랩)를 자주 보고 계셔서 그런지
홍설 머리를 만들어 놓으셨어요.
원장님이 원했던 머리는 이 머리 같은데....
잠자다가 눈 떠 보니까 대충 이 머리였던것 같은데
월요일 출근하니,
자꾸 같이 일하는 직원들이 웃어요.
이 싸람 같대요 ㅠㅡㅠ
혹시나 절 베어스에서 보더라도..
그냥 지나쳐주세요..
엄마가 뭔 사자새끼 한마리가 집안에서 어슬렁 어슬렁 거리냐고
썩...
아... 자꾸 사람들이 저만 보고 웃어가지고
커피나 마셔야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해그리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로의 추천 던지고 갑니다 ㅋㅋ
실사 인증하시면 추천 폭발하실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