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럭스 유저로써 안타깝네요 ㅠ

저도 몇 번 탔더니 걸레가 됐네요 ㄷㄷㄷ

플럭스 AS야 뭐 예전부터 악명이;;;

안고치시고 버리실꺼면

플럭스 매장 앞에가서 땅바닥에 던지면서 1년 무상 AS 인데 뭐 이러냐며 시선을 집중 받으시면서 진상을 부려 보심이..;;

저두 작년에 구입해서 시즌중반에 개걸래되서 갔더니 그러더군요!

암튼 점점 저질 스러워지는 플럭스!

0809 플럭스바인딩 쓰는데...

가죽이 너덜너덜....

그래도 지금까지 버텨주고있어 그냥 쓴다는;;;

소모품이라 생각하시는게....^^::

전예전06 모델인데 토우/앵글 모두 데님?이라 까짐도 나름 빈튀쥐~ 스탈이라 생각하고 걍 탑니다 ㅋ

플럭스를 OEM 생산했던 버즈런은 A/S 주금인데....

고발을 해버려야 하나? 소비자 고발센터에~아~~~ 끄러~~정말

저보단 낫네요

저 0910 사고 두번 타고서 커버부품 떨어진거 AS 요청했더니

전화받는 싸가지부터 시작해서

제 과실이라고 죽어도 무상안됩답니다

결국 1.5만원 주고 고쳤음 ㅋㅋㅋㅋ

플럭스 토우 스트랩이야 찢어지는게 당연지사니...

저만 그런게 아니였군여..저도 작년에 사서 한달만에 토우 스트랩 찢어지고 여기저기 찢겨나가더군요

a/s 받앗더니 금액이 정말 어마어마......

전 아직 플러스 06/07사용하는데.. 2년전부터 찢어 졌는데.. 그냥 타고 있습니다.

매년 수입상이 변경 되어서..a/s의 두려움이 있을꺼 같네요..

올해.. 플럭스 신상으로 가고 싶은데 위 문제로 인해.. 고민중....

플럭스 디자인은 엄청 이쁘던데...   품질은 그렇군요.

살로몬 a/s 받으러 갔었는데,,,

잘 고쳐주는거에 감동,,~~  커피는 셀프로 한잔 -_-;;

저도 몇번 타고서 뒤에 너덜너덜-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