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장비를 지르고 데크랑 바인딩은 두번째 부츠는 3번째로 출격했는대.
이제 장비에 익숙해졌는지 렌탈장비보다 훨씬 타기도 재밌고 신이 나네요.
아직까진 실력이 미천한지라 데크를 가지고 놀지는 못하지만.
서로 타협을 보는 선에서 컨트롤이 대니 완전 신나네요.
부츠도 3번째신으니 좀더 편해졌고
이래서 장비빨 장비빨 하나봅니다.
얼른 다음주말이 와서 다시 타러 가고 싶습니다.
그리고 바인딩을 센터 다시맞추고 나름 전향각? 15 3으로 맞추고 타니 전보다 훠얼씬 타기 편하네요
다음주는 좀더 다른 각도를 도전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