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않떠네요~

아악 지금이라도 떠나야 할까요? ㅜㅜ

사진 다 액박...

훔..저는 잘 보이는데 말이죠;;;
잘 다녀오셨나보네요^^
아..사진보면서 1월의 기억이 떠올라서 정말 죽는줄 알았습니다..ㅠ.ㅜ
하나하나 떠오르네요 정말..
전 학생이라서 지금 매달 7만원씩 저금해놓고 있습니다..내년 1월~2월 사이에 한번 넘어가려고 ㅋㅋ
시즌 한창이라도 일본에서 가장 좋을때 더 좋겠다..싶은 생각이 드네요 ㅋㅋ
부럽부럽..ㅠ.ㅜ 근데 일본사람들 정말 잘타지 않아요?ㅋㅋ
저 깜짝 놀랬다는 정말;;; 그리고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잘타요 진짜로 ㅋㅋㅋ
유황온천도 정말 최고이고~ㅋㅋ

저는 아키타 타자와코갔었는데.. 저희는 안개땜시 거의 시야가 확보되지 못한상태에서 탔었는데..
설질하나는 정말 최고 입니다!! 내년에 또가려고 다시 돈 모으고 있어요~^^

저도 엑박.. -.-; 보고 싶으넫 말이죠.. 왜 이런지.. 옵션 설정도 이상 없는데.. -.-;

잘봤습니다~ 인상적이었던건
"1/5라고 해도 브라보 슬롭의 2~3배 정도의 길이의 슬로프 6개정도라"...
가보고 싶다...ㅜㅜ

싸이월*에 로긴해야만 사진보입니다.

막바지 일본 원정 준비중인데..
어떻게 해야 될지 고민중이네요. ^^;

글도 잘쓰시고 .. 사진도 잘 봤습니다...
내년엔... 꼭...!!

잘보고갑니다...

사진링크가 싸이로되어있네요.. 싸이 로그인하시면 보입니다. ^^a

올 엑박..한번 구경갈려고 블로그 들어갔는데 전부 안보이네요.
직접 올리신게 아니라 싸이에서 링크걸어놓으신 듯..

부럽습니다 ㅜㅜ

싸이로긴하고 보니까 사진 지대루 보이네요 ^^
부럽당..나도 조만간에 일본원정 예정인데 블로그에서 참조 좀 할게요
잘 보구 갑니다~~

어랏..저희랑 같이 계셨던 분이네요..^^;..
스노홀릭 신사장 일행이었습니다.. ^^;

원정이란 말만 들어도 가슴 벌렁벌렁.

어라.. 여기 칼럼인데;

글 참 잘쓰시네요.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잘 봤습니다. 급작스런 일로 인하여 출발하기 하루 전에 캔슬해야 했던 저로써는.. 지대 염장이십니다~
ㅎㅎ 농담이구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내년에는 꼭 가야지

사진 엑박입니다

귀찮으실텐데.. 싸이에 로그인 하시고..
원정기 잘 읽어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우리모두 체력 열심히 키워서 07-08시즌땐 더 잼나게 타요!
그럼 다음 원정을 기다리며.. FUN! ^-----------^

근데 고갯마루님.. 원정기 여기 칼럼에 올리는거 맞거든요..ㅠ_ㅠ

부럽네요 저는 그때 하이원에서 비맞으면 탔는데 비교 되네요 ㅎㅎ

저도 2월에다녀왔는데
파우더는 상상보다 좋은것같은데
파크는 너무 재미가 없다고 느꼇어요
일본 여자 대학생들이 많아서 심심하진 않았구요
시설이나 슬롭이 울나라와는 비교불가
그나마 하이원이 울나라에선 제일 난것같은데^^
자오 ---온천도 보딩도 좋은데 파우더 코스는 약간 떨어짐
하지만 용평세배정도에 슬롭에서 놀면 재미있어요 가족이나
친구끼리 가서 보딩과 사케즐기시면 좋을것 같아요^^^

제가 작년 3월말, 올 1월말에 다녀왔는데 두개 설질은 비교대상이 못됩니다.
2월초까지는 S급 정도 되고, 3월말은 B-C급정도 수준입니다.
진짜 좋을때 못보셔서 약간 오버스러운 면이 있기는 한데
후기에 정성이 가득 담겨 있군요. 사진으로 봐도 파우더가 아니라 많이 녹은 상태입니다.
진짜 좋을때는 슬롭밖으로 나가면 허리까지 빠집니다.

네네..꽃보다보드님 말씀맞아요.. 제가 후기에서 약간 오버한 면이 있죠.. ㅋㅋ
1월~2월 초까지.. 한참 피크때는.. 눈이 당연 제가 다녀왔을때보다 훨씬 더 좋겠죠..^^

저는 남편이 월차를 3월말에 낼수밖에 없어서.. 3월 23일에 갔던건데..
3월 말에 원정간다니까.. 클럽사람들이랑 헝글에서 꽃놀이 구경하라구..
꽃가루 뿌리고 오라구... 막 그랬어서..;;
정말 눈 다 녹았을꺼라.. 기대 하나도 안하고 갔던 원정이었거든요..

온천이나 할 심사로 간 원정이었는데.. 생각보다 눈이 너무 좋아서..
3월말까지도 일본 갈만하다고.. 쓴다는게.. 후기쓸때 좀 오버했던거 같아요.. ㅎㅎ

rideing꽝님 말씀처럼 자오는 파크는 별루인거 같아요..
파크쪽은 하쿠바쪽이 좋다죠?
그리고 파우더 코스는 핫코다산이나..
북해도 쪽이 좋을테구.. 한참때는 시가고겐쪽도 너무 좋을테구요..^^

각 일본 스키장마다 특징이 다 있는거 같아요.. 전 자오밖에 못가봤지만..
근데 자오도 오프코스 타니까..
3월말에도 눈이 허리까지는 안와도 무릎이상까진 오던데요? ㅎㅎ

근데 파우더는 보딩하기가 너무 힘들어서..-_-;;
저는 적당히 폭신한 눈에.. 압설인 그런눈이 좋더라구요..

꽃보다보드님 말씀 참고해서 다음 원정때는 피크시즌에 다녀와야겠네요..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때를 잘 맞추셨군요...
자오....눈이 최근에 안왔다면 완전 빙판인 곳입니다. 자연설에 의지하고, 매일 그루밍 작업을 하기에 그렇죠..
맨 오른쪽에 있는 슬로프........와따죠 ^^ 쿠로히메인가.....긴가민가...암튼, 거기 정말 좋죠?????
부럽습니다. 저는 스케이트만 타다 왔었는데요......^^ 밤에 할 일이 없어서,...,...,..,,.좀 거시기 했지만...

읽기만 해도 너므너므 잼있는데...
가면 얼마나 재미있을까~ ^^
잼난 글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아 부럽습니다 ㅠㅠ

자오 좋은데죠.... 저는 3월1일~4일에 갔다왔지요.... 온천도좋고... 가족단위의 스키장이라고할까??
할머니,할아버지도많고.....

아..보는 내내 부러워 죽는줄 알았음..언능 저두 장가가서 색시랑 가고싶어요..ㅎㅎ

저도 빨리 가족단위로 보드장을 갈 수 있게 여건을 만들어야겠어요
화이팅

가족단위는 자오 강추
남자나 여자
할게 없고 술도 울나라 술집이 아니라^^^
나이트도 없고
오로지 보딩과 온천이다이고
하지만 야꾸자가 자주 휴식하러 또는 숨기위해 온다는거---

흐흐..부럽기도 하지만 것보다는 완전 염장이라는..ㅜㅜ

전 아키타 타자와코,, 북해도 후라노 스키장 두군데 갔다왔는데..
사진을 보니 아침식사는 스키장 호텔급이면 거의 비슷하게 나오는 것 같네요..
저도 사진상 아침으로 배터지게 만족하게 먹었거든요..

슬롭은 둘다 만족해서 다음에 자오 한번 갔다와야 겠네요..
온천욕... 땡기네요......

절대 개인적 생각입니다. 국내 시즌권과 차비와 만족도도를 생각하면 조금 더 보태
일본 원정이 낫다고 생각하는 一人입니다.
어쨋든 올해 취직했으니 절약해서 2008년도에도 일본으로 또 Go~~ Go~~~

아 저도 2월초에 자오다녀왔어요. 다시 사진으로보니까 새록새록 가고 싶네요...
근데 자오가 온천도 좋고 다 좋은데 너무 촌동네라 보드 안타면 놀게 전혀 없다는거...ㅡㅡ; 그리고 산골이라 날씨가 완전 지 맘대로라는거...날씨 좋은날엔 정말 천국이 따로 없지만 흐린날엔 정상에서 한치앞이 안보이더군요.
내년 봄엔 아오모리로 가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