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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제가 가지고 있는 사진은 데크 사진 그리고 제가 타고있는 동영상이 전부이고
거기서도 제 얼굴이 잘 보이지는 않아서 내가 아니다 라고 우기면 우길 순 있는거 같은데
목소리나 얼굴이 좀 보이니까 인증이 될 거 같은데 .....
이걸 구매하던 씨씨티비나 사진같은게 있으면 제거라는걸 인증 할 순 있다고 하는데
대명측에서도 내거라는 걸 확실하게 인증 할 방법이 없으면 계속 기다리는 방법 뿐인데
데크가 걸려있는 임시 거치대 자물쇠도 부실하고 자기들은 임시 거치대를 제공 한것 뿐이지
관리책임은 아니고 영업시간 안에 이상이 생겨서 없어지면 대명측에서 관여해서 알아볼순 있지만
영업시간이 아닌 이후에는 확인 할 수 없고 책임도 없다고 해서 불안하다 누가 또 훔쳐가면 어떡하냐
저도 너무 정신이 없어서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고 ㅠㅠ 정신이 너무 없습니다.
제거가 확실하고 제게 맞는데 그럴 인증할수 있는 방법이 이렇게 없다는게 속상합니다.
대명측도 제거라는게 인증이 된다면 고객을 충분히 도울 수 있지만 그게 아니면
도울 수 없다고만 하니 답답해서 전화로 엄청 싸웠네요.. 괜히 직장에까지 피해 갈까봐 걱정입니다.
우선은 여기까지 진행 되었어요 .. 차라리 나타나서 아님을 확인하는게 빠르겠네요.. ㅜㅜ
음... 혹시 모르니 대명측에서 신분 파악 및 주인인지 판단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은 듭니다.
하지만 뚜렷한 증거든 없지만 여러 정황 상 실재 데크 주인일 가능성이 높고 데크를 누군가가 찾으러 오지도 않았잖아요. 그럴때 대명측에서 본인들이 따로 보관하면서 일주일 정도 분실 신고를 기다려본다고 제안을 하면 참 좋을 것 같네요. 그러면서 그 기간 동안은 부족하게나마 렌탈데크를 무료로 빌려주는 서비스를 제공해주고요. 어짜피 코인보관함도 하루 지나서도 있으면 자체 수거한다고 쓰여있던것 같더라고요. 물론 인수하실 때 인적사항 적는 것은 필요하죠.
그러면 대명도 한 발 조심히 딛는 것이고 주인분 입장에서도 한 발자국 물러나지만 데크를 찾을 수 있으니 다행이라고 생각이듭니다. 안된다면 안되는것 말고 대안을 제시해주면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뚜렷한 증거든 없지만 여러 정황 상 실재 데크 주인일 가능성이 높고 데크를 누군가가 찾으러 오지도 않았잖아요. 그럴때 대명측에서 본인들이 따로 보관하면서 일주일 정도 분실 신고를 기다려본다고 제안을 하면 참 좋을 것 같네요. 그러면서 그 기간 동안은 부족하게나마 렌탈데크를 무료로 빌려주는 서비스를 제공해주고요. 어짜피 코인보관함도 하루 지나서도 있으면 자체 수거한다고 쓰여있던것 같더라고요. 물론 인수하실 때 인적사항 적는 것은 필요하죠.
그러면 대명도 한 발 조심히 딛는 것이고 주인분 입장에서도 한 발자국 물러나지만 데크를 찾을 수 있으니 다행이라고 생각이듭니다. 안된다면 안되는것 말고 대안을 제시해주면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사진찍어논거 헝그리보더에 있던거 보여주시고, 판매처에 기록되어있을꺼에요.
카드로 결제하셨다면 카드기록도 있구요..
본인보드가 잠겨있으면 가서 당장 열어달라 했겠죠..
느낌에는 못찾아갈꺼같네요.. 연락처 신분확인시켜주고 달라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