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
월남전 수천 수백만 수천만 수억만발의 적 박격포부터.직사 곡사 빗발치던
그 곳에 오인사격으로 미군포까지 뽀너스로 소총 기관총까지 날아오는 그 곳에
부상자 태우러 미군핼기를 보내다니..미군들은 정말 멍청하죠
거기에 죽은 미군찾느라 또 보내서 희생자 키우고....
썩어 문드러지다 못해 뼈만 남은 뼛조각 찾는다고 전세계 돌아다니구..
쌩쑈하는 멍청한 미군들
그 수억만 발이 날아다니던 그곳에서도 맞아서 떨어졌다는 헬기가 있다는 소리 들어본적 없는데....
영화에서는 맞아 떨어지긴 영화가 있긴하더군요
태영이는 단지 헐리우드 키즈였을 뿐... 욕하진 맙시다
군대를 갔다오지 않은 사람들이 누군가 책임질 사람이 필요해 질문공세를 늘어놓을때부터 불안했는데..
왜 항상 우리는 잘못이 드러남에 있어 누군가 책임을 져야하는지..그 책임을 덮어쓰면 해결되는건지..궁금하네요..
뭐 실제로 본인 잘못이 있건 없건 천암함에 연평도까지 둘다 버텨내긴 힘들었을지도...
아무튼 실제 전쟁나도 여당야당할것 없이 서로 싸우고 또 누군가 책임지고 물러나고..반복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