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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는 지난시즌에 구입하자마자 스키티즈 저크에 잘 붙여놓고 타고..
남은 하나는 잘 보관해뒀다가..
헤머는 2시간 타면 입에서 단내날정도로 체력이 딸려서
몇일전 관광용으로 지른 진공 사무라이덱에 딱~ 붙이고 오늘 베어스 심야 출격했는데..
어머나 한번 내려오고 나니 데크 중심이 먼가 허전한게... 설인이 사라졌네요.. ㅡㅡ;;
슬로프 중간 어딘가에서 떨어진듯 한데..
넘어지거나 지나가다가 걸려서 안다치셨으면 다행이고..
굇수분들은 동전줍다가 설인 주우시면 득템하셨을테고.. ㅠ.ㅠ
아.. 데크하고 설인 개시하자마자 설인님이 저멀리 떠나가시고..
설인찾으러 간다고 슬로프 다시 올라가서 타다가 굴러서 옆구리+오른팔뚝 타박상만 입고..
설인님이 자기 데크에 꽉 안붙였다고 타박상 시련을 주신듯.. ㅠ.ㅠ
그래서 꿀꿀함을 이기고자 빅베어가서 라면 한개 먹고 철수 했어요.. ㅠ.ㅠ
라면은 빅베어가 짱인듯.. ㅠ.ㅠ
아이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