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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6 12:54:08 *.144.3.113
zzzzzzzzzzzzzzzzzzzzzz
2016.01.26 12:55:07 *.142.217.240
머나먼 정상으로 시선을 돌리세요 아무렇지 않듯이 먼곳을 응시하듯이
2016.01.26 12:55:33 *.86.202.117
싸이버 여자 친구가 있잖아요!!! 심심하시죠? 계속 헝글하면서 소통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6.01.26 12:57:54 *.30.108.1
그럴땐 뻔뻔함으로 더 커버를 하시는게
옆에 커플에게 그밥 남기시는거면 저 주세요
라는 말을 똭~~~~
그나저나 닉넴에서 무궁무진한 정력의 기운을 느낍니다
아침에도 한없이 죽어있는 1인이...ㅠㅠ
2016.01.26 12:58:34 *.70.58.120
2016.01.26 13:00:57 *.94.58.67
그 땐.. 아무도 찾지 않는 곳인 줄 알았지..
2016.01.26 13:01:12 *.158.255.158
2016.01.26 13:01:25 *.112.13.117
이상하네요.
원래 스키장은 혼자 다닌곳 아닌가요?
2016.01.26 13:05:26 *.7.53.66
2016.01.26 13:09:10 *.62.229.8
2016.01.26 13:09:17 *.255.61.133
앞에가는 꽃보더를 "쟈가 내 여친이다" 하고 다니시죠 .
2016.01.26 13:17:20 *.66.184.4
음.. 어떤 느낌인지 슬롭에 들어가면 항상 느끼는 마음이라 너무 절실하게 와닿네요... 크흠...
저는 혼자 영화보러 다니는데.. 왜 많고 많은 자리중에 제 양 옆으로 커플들이 자꾸 예약을 하는걸까요?
ㅡㅡ;;;.... 어떨땐 왼쪽 오른쪽 여자끼고 볼때도 있긴합니다... ㅋㅋㅋ
2016.01.26 14:14:58 *.97.171.72
ㅌㄷㅌㄷ~~;;;; ㅋㅋ ㅠ....
2016.01.26 14:38:36 *.144.235.143
멜랑꼴리하게 보딩하시고
우수에 젖은 눈으로
장어구이를 구워서
소주 한잔 하시면서
하루를 마감하시면 어떨까요?^^
2016.01.26 15:12:12 *.62.229.103
2016.01.26 15:58:11 *.137.241.11
싸이버러브라도 해보세요 ㅋㅋㅋㅋㅋㅋ
2016.01.26 16:33:49 *.62.163.101
2016.01.26 20:06:50 *.36.154.172
2016.01.28 20:18:36 *.111.15.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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