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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유남매 보호자입니다
첫 출격이후로
온가족이 감기로 꽤 오래동안 고생하는 중...
두번째 출격을 언제 할지.... ㅜㅜ
짤방) 13년과 16년의 유유남매
첫출격의 추억
2016.01.27 11:38:37 *.104.123.97
아 너무 이뻐요~
울딸도 빨리 키워야지~
2016.01.27 11:43:33 *.218.103.245
언제 크나 했는데 커버렸어요 ㅜㅜ
2016.01.27 11:45:46 *.62.67.8
2016.01.27 11:53:01 *.218.103.245
아직까지는 잘 크는것 같습니다 ^^
2016.01.27 11:46:32 *.10.60.154
사진의 장소는 강촌의 초심인 팬더 같네요. 아이들 너무 예쁘네요^^
2016.01.27 11:53:40 *.218.103.245
고향과 같은 강촌 개장일에 부랴 부랴 갔었지요
핫도그 사달라고 얼마나 때를 쓰던지 ㅋㅋ
2016.01.27 11:54:46 *.10.60.154
제 딸은 그 앞에 닭꼬치를 드셔야 힘이 나서 보드를 탄다고 합니다. 올시즌 닭꼬치값이 많이 들어가 허리가 휩니다.
2016.01.27 11:49:43 *.252.50.36
하이고야..................................이뻐라
2016.01.28 09:28:53 *.218.103.245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016.01.27 11:55:47 *.70.55.158
2016.01.28 09:29:16 *.218.103.245
어느덧 2월이 다가왔네요 ㅜㅜ
2016.01.27 12:01:11 *.7.231.35
아~ 얼마전 동영상 게시판인가에서 봤던 유유남매 시군요~~ 강촌이라 더 반갑습니다~
애들 정말 금방 커요....울 아들....저만할때가 엊그제 같은데...올해 이제 중학생 되네요...
좋은 추억 많이 많이 만드세요~~!!
2016.01.28 09:29:57 *.218.103.245
우유먹이고 트림시킬때가 편했던거 같아요
매일 매일 잔소리를 ㅜㅜ
2016.01.27 13:20:22 *.50.246.140
아..애기들 완전 이쁘다 ㅠㅠ
2016.01.28 09:30:18 *.218.103.245
아들바보 딸바보 입니다
2016.01.27 13:22:59 *.62.222.196
2016.01.28 09:30:49 *.218.103.245
천방지축 사고뭉치들 입니다 ^^;
아 너무 이뻐요~
울딸도 빨리 키워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