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은 징그럽게 오네요..
바람을 같이 몰고와서 좋진 않네요.
파우더 조금 타고 쉬는중입니다.
일정을 길게와서 그런지.. 좀 게을러지네요..
그래도 파우더는 재미집니다.
올시즌 두번째 보딩이자. 마지막 보딩입니다.
다음달 셋째 딸래미가 나오는 관계로다가..
다음 시즌도 시즌 오프네요.
이제 조금 더 가정에 충실해야겠네요.
모두 남은시즌 안라하시고..
전 이제 남은 3일 보딩 영혼까지 쪽 빨아먹고 타야겠어요.
모두 안라하시고 즐거운 시즌 되시길:-)
애들 좀 키워서 스키랑 보드 가르쳐서 일본원정 가는게 꿈이에요ㅎㅎ꿈은..이루어진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