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3,397
1단계
바인딩을 푼다.(기본중에 기본)
2단계
구리솔질을 노즈에서 테일로 슥슥 쓸어 준다.(베이스 스트럭쳐 사이사이에 있는 잔여 왁스 제거)
3단계
리무버를 뿌리고 닦아 준다.(이것도 잔여 왁스 제거)
4단계
왁스를 골고루 뿌리고 노즈에서 테일로 다리미로 천천이 밀어 준다.(될수 있으면 한번에 밀어 주는게 좋다
안그러면 왁스가 녹고 굳고 녹고 굳고 하면서 베이스에 들어갔다 나왔다 들어 갔다 나왔다 함으로.)
5단계
스크래핑은 노즈에서 테일로 슥슥 왁스가 나오지 않을때 까지 밀어준다.(왁싱 페이퍼를 4단계 부터 사용해도 좋다.하지만 왁싱 페이퍼를 써도 스크래핑은 해야 된다.)
6단계
꺠끗이 밀어주고 아크릴솔로 노즈에서 테일로 슥슥 밀어 준다.그러면 베이스 스트럭쳐에 껴있는 잔여 왁스 가루가
나온다.
7단계
말솔로 마무리 솔질을 해준다.
8단계
마무리 왁싱 페이퍼(4단계~5단계의 왁싱 페이퍼 와는 다른거)로 슥슥 닦아 준다.(정전기로 남의 가루 왁스들이
깨끗이 닦아 진다.)
9단계
잼있게 보드를 탄다.
준비물
다리미,스크래퍼,왁싱페이퍼,솔(말솔 아크릴솔 구리솔 솔질은 언제나 거친솔에서 부드러운 솔순서로,왁싱용 왁스,리무버,
그냥 우연히 어떤 사이트에서 올린 왁싱 동영상을 봤는데
정말 너무너무 정말 너무너무 엉망이고 그래서 만약에 모르는 사람들이 그걸보고
아 저렇게 하는거구나 라고 생각 할까봐 시간도 많고 해서 써봤습니다...으쌰으쌰~~~
바인딩을 푼다.(기본중에 기본)
2단계
구리솔질을 노즈에서 테일로 슥슥 쓸어 준다.(베이스 스트럭쳐 사이사이에 있는 잔여 왁스 제거)
3단계
리무버를 뿌리고 닦아 준다.(이것도 잔여 왁스 제거)
4단계
왁스를 골고루 뿌리고 노즈에서 테일로 다리미로 천천이 밀어 준다.(될수 있으면 한번에 밀어 주는게 좋다
안그러면 왁스가 녹고 굳고 녹고 굳고 하면서 베이스에 들어갔다 나왔다 들어 갔다 나왔다 함으로.)
5단계
스크래핑은 노즈에서 테일로 슥슥 왁스가 나오지 않을때 까지 밀어준다.(왁싱 페이퍼를 4단계 부터 사용해도 좋다.하지만 왁싱 페이퍼를 써도 스크래핑은 해야 된다.)
6단계
꺠끗이 밀어주고 아크릴솔로 노즈에서 테일로 슥슥 밀어 준다.그러면 베이스 스트럭쳐에 껴있는 잔여 왁스 가루가
나온다.
7단계
말솔로 마무리 솔질을 해준다.
8단계
마무리 왁싱 페이퍼(4단계~5단계의 왁싱 페이퍼 와는 다른거)로 슥슥 닦아 준다.(정전기로 남의 가루 왁스들이
깨끗이 닦아 진다.)
9단계
잼있게 보드를 탄다.
준비물
다리미,스크래퍼,왁싱페이퍼,솔(말솔 아크릴솔 구리솔 솔질은 언제나 거친솔에서 부드러운 솔순서로,왁싱용 왁스,리무버,
그냥 우연히 어떤 사이트에서 올린 왁싱 동영상을 봤는데
정말 너무너무 정말 너무너무 엉망이고 그래서 만약에 모르는 사람들이 그걸보고
아 저렇게 하는거구나 라고 생각 할까봐 시간도 많고 해서 써봤습니다...으쌰으쌰~~~
으쌰으쌰
그건 비로거님이 한종류의 왁싱 페이퍼만 알고 있기 떄문에 그런거죠...
분명히 썻는데...4~5단계에 쓰는 왁싱 페이퍼랑 다른거라고 종류가 틀리지만 이것도 왁싱 페이퍼라고
부르거든요...초록색 수세미 같은 두깨에 스폰지 같은 느낌의 왁싱 페이퍼가 또 따로 있습니다 이건
정전기로 왁스 가루를 닦는겁니다.(정확한 용어:폴리싱천)
자...그리고 분명히 집고 넘어 가자면 왁싱페이퍼는 왁스가 골고루 펴지고 꺠끗이 왁싱을 되는 역활이
가장 우선입니다. 그리고 스크래핑의 수고를 덜어주는것은 사실이지만 그걸로 스크래핑의 효과가 나는것은
아닙니다. 왁싱페이퍼로 아무리 해봤자 스크래핑을 하지 않을경우 베이스에 왁스에 남아 있게 되고
왁스는 베이스에 남아 있을때 효과가 나는게 아니기 때문에 왁싱후에는 베이스에 왁스를 싹싹 긁어 줘야 합니다. 그리고 왁싱후에 구리솔질을 하게 되면 너무 솔의 질이 강하기 때문에 이미 베이스에 먹인
왁스가 다 긁혀 나올 우려가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 왁싱을 하기전에 아무것도 없는 꺠끗한 상태의 이전에 왁스 잔여물이 없는 상태에서 왁싱을 해야만 왁스가 제대로 먹기 떄문에 왁싱을 하기전에 구리솔질을 하는겁니다. 나일론 솔은 구리솔의 대체가 아닌 왁싱의 한순서로서 필요합니다. 모든 솔질은 거친솔에서 부드러운 솔로 마무리 합니다. 그다음 모든 순서가 끝난뒤에 위에 말한 폴리싱 천로 마무리 합니다. 이게 왁싱의
가장 마지막입니다. 왁싱을 하고 왁싱페이퍼로 했다고 벗기지 않는다거나 하는거는 왁싱을
하는 별의미가 없겠네요. 하도 왁싱을 안해서 베이스에 하얗게 산화 된게 보기 싫어서 하는거라면
몰라도 말이죠... 으쌰으쌰~
분명히 썻는데...4~5단계에 쓰는 왁싱 페이퍼랑 다른거라고 종류가 틀리지만 이것도 왁싱 페이퍼라고
부르거든요...초록색 수세미 같은 두깨에 스폰지 같은 느낌의 왁싱 페이퍼가 또 따로 있습니다 이건
정전기로 왁스 가루를 닦는겁니다.(정확한 용어:폴리싱천)
자...그리고 분명히 집고 넘어 가자면 왁싱페이퍼는 왁스가 골고루 펴지고 꺠끗이 왁싱을 되는 역활이
가장 우선입니다. 그리고 스크래핑의 수고를 덜어주는것은 사실이지만 그걸로 스크래핑의 효과가 나는것은
아닙니다. 왁싱페이퍼로 아무리 해봤자 스크래핑을 하지 않을경우 베이스에 왁스에 남아 있게 되고
왁스는 베이스에 남아 있을때 효과가 나는게 아니기 때문에 왁싱후에는 베이스에 왁스를 싹싹 긁어 줘야 합니다. 그리고 왁싱후에 구리솔질을 하게 되면 너무 솔의 질이 강하기 때문에 이미 베이스에 먹인
왁스가 다 긁혀 나올 우려가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 왁싱을 하기전에 아무것도 없는 꺠끗한 상태의 이전에 왁스 잔여물이 없는 상태에서 왁싱을 해야만 왁스가 제대로 먹기 떄문에 왁싱을 하기전에 구리솔질을 하는겁니다. 나일론 솔은 구리솔의 대체가 아닌 왁싱의 한순서로서 필요합니다. 모든 솔질은 거친솔에서 부드러운 솔로 마무리 합니다. 그다음 모든 순서가 끝난뒤에 위에 말한 폴리싱 천로 마무리 합니다. 이게 왁싱의
가장 마지막입니다. 왁싱을 하고 왁싱페이퍼로 했다고 벗기지 않는다거나 하는거는 왁싱을
하는 별의미가 없겠네요. 하도 왁싱을 안해서 베이스에 하얗게 산화 된게 보기 싫어서 하는거라면
몰라도 말이죠... 으쌰으쌰~
koonta
잘못 알려진 상식 - 1. 왁스리무버가 베이스에 좋지 않다... 전용 왁스리무버가 아니라면 모를까 베이스에 해를 입히지 않습니다. 가능하면 왁스리무버를 사용 하십시오. 스프레이식으로 된거 두통이면 한 시즌 사용하는데 부족함이 없습니다.
2. 스크레핑을 하지 않아도 반나절 타면 다 벗겨진다... 스크레핑을 하지 않는 것은 왁싱을 안하니만 못합니다. 스크레핑을 안하고 타다보면 힘의 전달이 강한곳(바인딩 부분과 에쥐부분)은 바로 벗겨지나 그렇지 않은곳은 일주일이 지나도 벗겨지지 않습니다. 무엇보다도 매우 위험합니다. 아무이유없이 앞으로 고꾸라지는 분들 왁싱상태를 확인해보기 바랍니다.
2. 스크레핑을 하지 않아도 반나절 타면 다 벗겨진다... 스크레핑을 하지 않는 것은 왁싱을 안하니만 못합니다. 스크레핑을 안하고 타다보면 힘의 전달이 강한곳(바인딩 부분과 에쥐부분)은 바로 벗겨지나 그렇지 않은곳은 일주일이 지나도 벗겨지지 않습니다. 무엇보다도 매우 위험합니다. 아무이유없이 앞으로 고꾸라지는 분들 왁싱상태를 확인해보기 바랍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