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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타임 가질려고 9시 조금 넘어서 갔다가 어제 먹은 술 해장할려고 징거 하나 사 먹었는데
주문할때 손님 한 분이 버거 먹을려다가 알바분에게 뭐라 뭐라 하다 가는거 봤었는데..
자리에 와서 포장 까보니 알겠더군요.
채소가 진짜 종이 한 장 두깨로 들어가 있던..
참고 한 입 베어 무니 숨이 턱턱 막히던..
햄버거 먹다 집어 던지고 싶어보긴 첨이었습니다.
2016.02.10 00:34:02 *.54.157.83
편의점 2000원 가격대의 버거와 비교 했을때 어떤가요.?? 궁금
KFC 먹어보질 못해서요
2016.02.10 00:48:02 *.44.87.147
징거 4천원이던데 4천원 받고 먹어야 할 수준이었습니다.
편의점 햄버거는 제가 먹어보질 않아서 ;
2016.02.10 01:11:41 *.54.157.83
마이너스 햄버거인가요.ㅠㅠ
2016.02.10 01:01:05 *.36.138.77
2016.02.10 01:07:11 *.199.47.62
하이원 케이에프씨는 가는데 아닙니다...
하루전에 만들어두고 주는듯한 퍽퍽함이 매력이죠
2016.02.10 06:55:41 *.62.216.26
2016.02.10 08:40:07 *.62.234.227
2016.02.10 09:41:08 *.37.163.228
월래 스키장 음식은 20년 전부터 드럽게 맛없고 비싸고 더럽기까지 했죠.
지산가면 오죽하면 짱께시켜먹는 사람들이 많았을까요.ㅋㅋ
2016.02.10 10:21:20 *.228.230.234
하이원 뿐만 아니라 사람 몰리는곳은 대다수가 돈값못하는 음식들 밖엔 없을걸요 ㅋㅋ
2016.02.10 10:28:26 *.88.225.57
2016.02.10 12:08:53 *.111.22.70
2016.02.10 13:22:30 *.147.110.46
정말.. 어제 하이원서 먹었는데 배고픈데 먹어도 퍽퍽함....
2016.02.11 07:32:53 *.62.234.247
편의점 2000원 가격대의 버거와 비교 했을때 어떤가요.?? 궁금
KFC 먹어보질 못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