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강촌에서 열심히 그트를 수행중인 40대 보더 입니다.
몇년째 같은걸 연습하지만 늘어나는건 실력이 아닌 체중이고 갈수록 하체는 부실해지고 있네요...ㅠ.ㅠ
헝글 같이가요에서 만난분들의 도움으로 6~7년만에 동영상을 찍어 타는 모습을 봤는데
뭔가 어설퍼 보이는게 맘에 들지 않네요...다른분들처럼 스케일이 큰거 원하지 않구여.
다 되진 않겠지만 많이 가르쳐 주시면 남은 기간 열심히 연습하렵니다. 근데 비가오네요..ㅠ.ㅠ
편집은 뭐....그냥...^^
저도 40대...님 잘하시내요..따닥이..몸 가볍고 잘 돌리내요..담엔 노즈 3,5도 넣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