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예전에 이영상의 뭘 이해한거지???싶더라구요
어드밴스드 슬라이딩이나 카빙이 비슷해보이는 것도 결국 보드에 가까운 무릎과 발바닥을 쓰는거였고
스폰서턴은 엣지를 초기에 세우라는 이야기였고(난 걍 계속 엣지 세우라는 이야기인줄 기억했네요)
안보이던 여러 동작들이 보이네요
여기서도 글 보면 하체 동작과 무브먼트 이해없이
라이딩하시는 분들 다 똑같다고 하는데 천만의 말씀이에요.
심지어 히로유키 영상을 봐도 그냥 자세잡고 꾹가는게 아니라 유기적으로 계속 작게 작게 동작이 들어갑니다. 최근에 다시보고 감탄했네요
아는 만큼 보입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