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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sia.co.kr/solution/bbs/board.php?bo_table=ksia_movie&wr_id=131
일본 쪽도 좋지만 우리나라 스타일도 좋겠죠^^
안녕하세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일본식 라이딩 을 공부하는 유저 입니다.KSIA 관련 영상은 처음 봤습니다. (다방면으로 공부하려는 자세로 주의깊게 연달아 반복하여 계속 보았습니다)영상미가 완전 좋아요!! 데크의 움직임도 대박 살아 있네요. 짧은 연차인 저로서,스노우보드 초보의 눈으로서 흥미로운건 알파인이랑 프리랑 사용하는 기술이 이름은 같지만 턴의 기술이 완전 달라 보입니다. 제가 가장 궁금한 것은 기술의 깊이 차이는 아닌것 같고 부르는 명칭이 같을뿐 다른 기술을 표현한 것인지, 아니면 프리랑 알파인이랑 다같은 기술이라고 표현한 것인지 진심으로 궁금합니다.
독타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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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빙턴, 슬라이딩턴이 가장 큰 턴의 기준이고, 프레스를 가하는 시기 및 형태를 나누는것이 비기너, 인터미디엇, 어드밴스드이고, 그 턴의 길이가 어떠냐에 따라 숏,미들,롱이 결정되는것입니다.
알파인이냐,프리냐로 턴 종류를 구분할수는 없다고생각합니다. 턴의 종류는 구분하되, 각 장비별로 턴을 만들어내는 기술적인 요소가 달라지는것 뿐이지요.
확장해서 스키에서 나누는 턴의 종류도 위와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이해를돕기위한 예로.. 같은 제육볶음을 하더라도 어떤집은 고추장을 쓰고, 어떤집은 고추가루를 쓰는거죠ㅎ 이런식의 예가 맞는 예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ㅎㅎ
각 시험종목은 턴의종류를 구분하여 평가하는것이고, 각 장비별로 그 턴을 만들어내는 기술은 다른거죠. 스키,프리보드,알파인보드 다요 ㅎ
스키도 알파인스키,프리스키,카빙스키 등등으로 종류가 나뉘지만 턴을 나누는 종류는 같고, 사용하는 기술이 다른겁니다.
알파인이냐,프리냐로 턴 종류를 구분할수는 없다고생각합니다. 턴의 종류는 구분하되, 각 장비별로 턴을 만들어내는 기술적인 요소가 달라지는것 뿐이지요.
확장해서 스키에서 나누는 턴의 종류도 위와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이해를돕기위한 예로.. 같은 제육볶음을 하더라도 어떤집은 고추장을 쓰고, 어떤집은 고추가루를 쓰는거죠ㅎ 이런식의 예가 맞는 예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ㅎㅎ
각 시험종목은 턴의종류를 구분하여 평가하는것이고, 각 장비별로 그 턴을 만들어내는 기술은 다른거죠. 스키,프리보드,알파인보드 다요 ㅎ
스키도 알파인스키,프리스키,카빙스키 등등으로 종류가 나뉘지만 턴을 나누는 종류는 같고, 사용하는 기술이 다른겁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깔끔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