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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처음 시즌권으로 보드를 타는데 비발디가 이런건지 원래 다른곳도 이런건지 모르겠네요.
직원들 교육이 너무 안되어 있네요
표 끊는데도 시간도 엄청 걸리고.
어제는 줄이 앞에 10명이 있는데 그거 표 끊어주는데 40분 걸리더라고요.
그렇게 표를 끊으니깐 이미 1시간은 지난상태.
저뿐만아니라 그줄에 께신분들 다 열받아서 소리 지르고
렌탈 할려고 신분증맡길때 받아주는 직원은 핸드폰 쳐다보느라 받아주지도 않고
렌탈해주는넘은 지네가 해야지 신발은 저기에 뭐는 저기에 갖다 놓으라고 소리나 빽빽 지르고
물론 다 그런건 아니지만 너무 교육이나 기본적인 서비스정신이 너무 없네요
다른 스키장도 한번씩은 가봤지만 그런 느낌을 받진 못했는데...
비발디는 유독 심하다고 느껴지네요
표는 렌탈표 말씀하시는거죠?
거긴 하도 말 안통하는 분들이 많으시고 할인되는걸 미리 안챙겨오시고 여타저타 말이 길어져서 어딜 가나 그런데
대명이 사람이 많으니 더 길어질수밖에요....
근데 다른 부분은 이해가 좀 안가네요
대명 올해 서비스에서 말이 많긴 하더라구요
전 장비 락커에 두고 대명 직원을 접할 일이 리프트나 곤돌라에서밖에 없어서 잘 겪어보진 않았는데
헝글에서도 그렇고 주변 사람들도 그렇고 말이 많더라구요
다른데로 가세요
저라도 한번 더 타게요......읭?ㅋㅋㅋㅋㅋ
암튼 이번에 말 많은 대명 직원들입니다ㅠㅠ
저도 한두번 가보는것도 아니고 사용자 문제인지 아닌지는 판단이 됩니다.
이번에는 매표소 직원이 문제였습니다. 너무 어리버리 하더라고요 .
비발디 시즌렌탈권도 있고 할인권도 있고 많은데 좀 발권교육 시킨 직원을 않혀야지
너무 기본 교육이 되지 않는 사람을 쓰고 있더라고요.
괜히 그줄에 섰다가 망한케이스..
처음에 제뒤에 10명 넘게 있었는데 제가 발권 할때쯤에 뒤에 한분 계시더랃고요
제뒤에 계신분들도 이미 다른 옆에 발권하는데서 이미 발권하고 가셨더라고요.
앞에 분중에 단 한분도 보통처럼 발권된 분이 없었습니다.
저도 금방끝날걸 몇번씩 다시 물어보더라고요
할인권이랑 카드주면서 대인 4명 야간 보드 이랬는데
화면보면서 10초 간격으로 다시 몇명인지, 보드인지 물어보고,
나중에는 결제 카드 달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님 손에 있잖아요 그랬네요.
언급한 대로라면 비발디 문제네요.
휘팍은 저렇게 안하던데요..
업무시간(?)에 핸드폰을 보고 있다는 것 자체가 문제죠.
자신 담당 손님이 없다면 모를까.
앞에 두고 말로 저래라.이래라 하는건...
아..스키의 경우에는 폴대정도나 폴대자리에 거는 정도는 해도..
그냥 앞에만 가지고 가면 뭐든 가지고 가거나...
미리 앞에서 받아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