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주간
오전부터 13시까지 설질 좋음
엣지잘박히고 좋았으나 두시가되니 녹기시작
사람도무지하게 많아서 14시 접음.
차가 무지많아서 장웅파인힐 올라가는쪽
주차장도 사용함
토요일 야간
녹았다가 얼어서 눈이 완전 돌덩이같이됨
해머덱 라이더들이 호크점령.
해머초보라 데크도 컨트롤 못하는
한명이 호크 립트밑구석에서 앞
낙엽하는 여성을 덮침 ㅡㅡ
그정도 공간은 충분했는디
암튼 제동이 안되는 설질이긴했음
위험..
그나마 밸리는 살아있었음
고속라이더들이 많아서
보딩 300일 무사고 기록자답게
잘 피해 라이딩함ㅎ
(본인도 느린편은 아님ㅡㅡv)
일요일 오전
사람없음 영하4도
설질 짱좋음 특히 펭귄은 아주 설질좋았음
대회 구경하느라 불새마루가는
도도?리프트는 줄이 좀있었음
두세번타보니 역시 대회가 규모가 크다보니
연습런에도1440도 나옴 ㄷㄷㄷ
계속 줄이 없어서 아주타기좋음
세시반까지타고 접음
낮에도 영하4도 설질짱ㅎ
이번시즌 기온문제로 설질 좋은 주말이
예년보다 많이 적었는데
다행히 일요일 설질은 좋음
끝
휘팍을 갔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