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있으면 다음시즌에도 또 그렇게 할것 같네요.. 강력하게 항의를 하는게 좋을듯합니다.. 이번시즌 슬로프도 많이 오픈을 안했는데 있는 슬로프라도 연장을 해줘도 부족한데.. 너무 심한것 같아요 ㅜㅜ 정말 최악인듯

우영은 장사꾼이지 서비스업이 아닙니다 개막장이죠

곤도라타는 고객한테 꽉안채워 간다고 욕까지 하는 넘들입니다 답없죠

주위분들도 강원도로 떠나고 안타깝네요..

안타깝습니다.

 오늘도 제법 눈이 내릴 것 같고 기온도 나쁘지 않은데 이번 시즌은 좀 잘못하고 있다는게 느껴지기는 합니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스키장들도 적자를 최소화할려는게 보이기도 합니다.

관광객들 보면 정말 주말마다 엄청난 양으로 실어나르고 주말마다 말 그대로 만선인데

게다가 리프트 곤돌라 이용금액이 절대적으로 싸지도 않은 무주가 적자라고 한다면 다른 스키장은 이미 다 문 닫았을 듯 한데요..

부영은 저 돈을 어디에 쓰길래 적자인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부영이 무주를 인수했다고 한 뒤 무주를 위해 한 일이라곤 슬로프 닫고 리프트 폐쇄하는 등의 행위만 했지 뭐 하나 해 놓은 거 하나도 없죠...

특히 또 자기들 주특기 살린다고 정말 그 멋대가리는 하나도 없는 이상한 쭉정이 건물을 그 아름다운 유럽식 건물들 있는 근처에다 생뚱맞게 짓는다면 전 그게 최악일거라 생각이 드는군요...

맹목적충성회원 이제 안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