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구장창 용평만 가는 1인 입니다.
올해 휘팍과 성우도 가긴 했지만....
개인적으로 어딜가던 느끼는 것이 와~ 진짜 용평만한 곳이 없다 라는...
개인 취향이겠죠~
저는 용평의 넓어서 사고위험 적고 경사가 일정한 메가그린과 운치있고 비교적 사람도 적은 골드를
너무 너무 좋아라 합니다.
곤도라쪽은 관심이 없어서 가본지가 오래... ㅎㅎ
정말 용평만 가면 마음이 참 편안하더군요.
콘도만 해도 베르데힐을 빼면 좀 후지긴 했지만 그래도 참 좋네요~
반면.....
헐글에서는 인기가 별로 없는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