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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입문한지 6년차가 되었는데요...
항상 보드에 미쳐 매년 열심히 다니려고 노력하고 있는 1인 입니다.
그런데 가끔은 그렇게 좋아하는 보드를 저버릴 수 없어서 열심히 타려고 하지만...
직장과 변별치 않는 수입에 많이 쪼들리며 그 좋아하는 보드 포기 할 수 없어 열심히 헝그리하게 타고있네요..ㅎㅎ
가끔은 나도 데페 사고픈데 오가XX 01X 등등 이것저것 좋은 장비에 눈이 많이 가지만 어쩔 수 없는 현실에
아끼고 아껴서 산 국민 데크 하나 가지고 타구 있는데요 물론 아직까지도 너무 행복하게 타고 있답니다
그런데 문득 생각이 드네요.ㅜㅜ 왠지 나도 잘나서 나눔도 하고 싶고 헝글 분들과 커뮤니케이션 보딩도 하고 싶지만
현재 현실은 그렇지 못한다는 것에 갑자기 자괴감에 너무 빠져 있네요.ㅜㅜ
보드란거 너무너무 매력있고 절대 한번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어서 이렇게라도 즐기고 싶은 마음 비 정상일까요??? ㅎㅎ
확실히 돈이 많이 드는 스포츠이지만 이미 이렇게 빠진거 아둥바둥 열심히 해보려구요 ㅎㅎ
살면서 보드라도 있어야 아무리 우여곡절이 있어도 보드탈 생각에 열심히 이겨낼 수 있자나요~~ㅎㅎ 요즘 그러구 있어요 ㅎ
요즘 이상하게 많이 힘들어서 자게에 한탄 해보네요~~ㅎㅎ
얼마 안남은 시즌 모두 안전이 최고에요 그담엔 즐거움~~~모두 안보하세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