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타야지타야지 하다가...결국 딸딸이 아빠가 되고 나서야 시작하는..
35살 늦깍이 독거보더입니다....지난달 부터 시작해서 에덴벨리 매주 2회씩 출정하는데요
아..물론 장비는 올 렌탈...ㅡㅡㅎㅎ..
거의 매일 가시는 지인분께 자세교정받고 카빙 비스무리한거 배우다가
단골샾에서 xlt를 빌려타봤는데...신세계네요....라이딩명기 라는게 이런거구나..했습니다..
그 후로 계속 xlt만 빌려타는데..담 사즌에는 하나 장만해야 할듯 한데
해머덱은 아직 실력이 미천해서 안될거 같고..
소위 라이딩머신이라고 불리는 데크 중에서 고를 려고 합니다..트릭은 전혀 안해요ㅎ
제가 알기로는
살로몬xlt
롬앤썸
캐피타나스
버튼커스텀x
정도가 라이딩머신이라고 불리는 걸로 아는데..
혹시 그 외에도 라이딩에 특화된 데크가 있다면 어떤게 있나요?
금액은...100까지가 마지노선 입니다...넘어가면
마누라가 헐크로 변신해요...
그리고..오가사카 세미해머덱 같은 데크는...초중급자가 타긴 힘든가요?
나이트로 판테라
립텍 다크나이프
네버썸머 체어맨..
생각나는거 적었어요 다른건 다음 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