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좋은데... 참 좋은데... 발등 통증과의 사투로 시즌 내내 저와 실갱이했던 나이트로 설렉트를 동생에게 입양 보내기로 하고 동생에게 생일(10월?) 선물로 디럭스 비셔스를 받았네욥! 울나라 마지막 270을 좋은 가격에 기적처럼 겟! 발볼 넓고 발등 높은 보더들에게 축복의 부츠라더니 일단 집에서 시착 결과는 일단 미친듯 편하고 포근하네용! 힝... 슬로프서 안아프면 좋겠네욥! 그나저나 뚱뚱하고 긴 외피는 쿵푸팬더 포우 같네용~~
정말 오랜만에 지름이니 추천 좀 팍팍 부탁드려욤 (_ _)
일단 지르엔 ㅊㅊ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