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가 되어 스위스 체르맛에서 1.5일 보딩하고 왔습니다.
거기는 뭐.. 산 전체가 스키장도 아니고.. 산"맥" 전체가 스키장이더라구요..;;;
라이딩도 제대로 못해서 라이딩만 열심히 하고 있었는데
그런곳에서 보드를 타보니..
라이딩도 중요하지만, 눈을 즐기는 보딩(?)도 연습(?)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ㅎㅎ
점프도 하고, 트릭도 하고, 맘대로 탈 수 있으면 더 잼있었을것 같다는..
자세한 후기는 기회 되면 올리겠습니다. ㅎㅎ
P.S. 액션캠 기꺼이 빌려주신 자연사랑님께 감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