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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 헤머는 너무 과분한 녀석같네요..
보드의 즐거움을 뺏어가는 느낌입니다. 힘들기만 하고 어렵기만 하네요..
포기하면 편하다라는 말을 실천하기로 했습니다.
프리나 재밌게 타고 동전은 다음 생에 다시 태어나서 줍는걸로.......................ㅠㅠ
2016.03.02 07:14:02 *.111.21.81
2016.03.02 08:58:24 *.43.110.119
2016.03.02 07:29:44 *.215.191.150
더라이드로 갈아타시나요? !
그럴거 같은 예감이 듭니다
2016.03.02 09:05:25 *.43.110.119
2016.03.02 10:14:17 *.202.23.190
이번시즌 고생 하셨습니다.
해머는 때론 너무 진지해서 내가 보드를 즐기는건지 스트레스 받으려고 타는건지
좀 의아한적도 저도 있었네요~
성취감도 좋지만 때론 다 내려놓고 펀보딩이 잼있을 때도 있습니다 ^^
2016.03.02 10:19:00 *.105.173.235
^^ 사실 헤머로도 잘 타면 문제 없지만 잘 안되니깐 스트레스더라구요.. ^^ 가격 후려쳐서 팔고 싶진 않고 팔리면 팔고 안팔리면 갖고 있으면서 슬롭 컨디션 좋을때 타야겠어요.. ^^
2016.03.02 10:14:28 *.62.3.155
2016.03.02 10:21:05 *.105.173.235
데페 우드 , 프로토 두개 중 한개 팔리면 남은 한개는 갖고 있어야 겠어요.. 분명 또 다 팔면 다시 생각나서 헤머 살거 같습니다. 실수는 반복되더라구요.. ^^
2016.03.02 10:26:24 *.7.46.218
2016.03.02 10:29:44 *.105.173.235
따뜻한 남쪽나라님 담시즌 옥세스 가신건가요? ^^ 옥양 케양 두개 다 갖고 계신분이 많네요.. 프리와 헤머 끝판은 케양 옥양인가 봅니다. ^^
2016.03.02 11:49:29 *.7.46.218
2016.03.02 12:10:17 *.145.188.9
2016.03.02 16:08:58 *.7.46.218
해머를 프리처럼 다루는 그날까지!!
먼가 해볼려니 시즌 끝이네요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