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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2 12:22:41 *.50.175.73
그냥 왁싱해서 스크래핑 안하는게 보관왁싱이라던데..
그거 안해도 체감상엔 딱히 문제없는거같던데요
2016.03.02 12:25:13 *.144.3.113
겨울 한 철 따뜻하게 지켜준 외투들을
세탁소에 맡기어 세탁해주는 느낌이랄까요?
2016.03.02 13:16:19 *.62.234.194
2016.03.02 13:16:21 *.36.149.214
2016.03.02 13:38:20 *.66.55.83
왁싱도구 있으면 하는것도 나쁘진않죠...
벗기는게 성가시고 귀찮지 왁싱하는건 금방하던데요..ㅎ
그냥 왁싱해서 스크래핑 안하는게 보관왁싱이라던데..
그거 안해도 체감상엔 딱히 문제없는거같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