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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로거로 글써봅니다.

예전에 알던 지인이 오피를 운영했었는데(지금은 그만두었다고 들었음), 지인을 만나러 두번정도 간적이 있었죠.
머 이런저런 사는얘기하다가, 오피운영하며 쇼킹한 얘기를 해주는데......
여자들도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여.
가장 쇼킹하게 들었던 건, 그곳에서 일하는 여성중 한명이 이런말을 했다고 하더라구요.
"난 여기서 일하는게 좋아....공짜로 00도하고, 돈도 벌수있어서..........."
헛웃음이 나오더라구요.

또 하나는, 일하는 남직원이 매니저(여자종사자)에게 뭔가 물어볼게 있었나봅니다.
그 매니저는 일끝나고 집에 가면 남친이랑 있어서, 전화하면 안된다고....지인이 남직원에게 얘기하는것도 듣고..

머 암튼 거기가서, 쇼킹했었습니다.
그런곳에서 일하는 수많은 여성들과 (몰라서)결혼하는 사람들도 있을거고, 알고도 하는 사람들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모든 남자들이 쓰뤠기인것 처럼 보여지는것 같아, 짧은글 남겼구요.
결론은 본인의 선택해서 살아가는 인생이니, 잘 선택하셔서 해피한 인생 사셨으면 좋겠네요.

엮인글 :

시원연우맘

2016.03.05 03:38:14
*.152.95.40

지인이 포주였던 건가요?
지인 참 대단하네요 그런지인을 두었던 님도요
세상에 할 게 없어서 여자 몸 판 돈 뜯어먹고 사나

땡보타고싶엉

2016.03.05 09:05:40
*.111.22.69

에이퉤 할정돈 아닌거 같은데요 ㅋㅋ 몸파는 여자가 있으니 몸사는 남자도있고 이건 불법이라고 하지만 지구가 멸망할때까지 근절 될수 없을걸요 글쓴이분이 기분나쁠거같네요 글쓴이분은 선량한 시민이면 .... 친구가 그런일 한다고 그친구인 글쓴이까지 몰아가는 모습은 보기 좋지 않아요 ㅋ

시원연우맘

2016.03.05 03:39:49
*.152.95.40

에이 퉤

1234

2016.03.05 03:50:09
*.38.220.190

글쓴 비로거분은 모든 남자들이 쓰레기(?) 처럼 보일까 쓴글같구요...


그로인해 씁쓸했다고 읽혀졌어요...


이 글의 팩트를 빗나간것 같네요 "에이 퉤"할 정도의 글은..또 그런 지인 두었던 글쓴이님도 대단한게 아니라 생각되는데 -_ -;;


참 모르겠네요..


저도 결혼해서 살고있긴하지만 ㅎㅎ 여성분들 가끔 생각이 너무 본인 위주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거든요...


본인이 생각하는데로..꼭..그렇게..


여튼 모두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모두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시원연우맘

2016.03.05 04:01:47
*.152.95.40

모든 남자가 쓰레기라고 생각지도 않고 모든 남자가 다 거기 가는 것도 아니고 성서비스를 팔고사는 일에 대해 더럽다 깨끗하다 나누는 것도 웃긴다고 생각하지만
더 우스운 거는
그런 곳의 여성들을 이용하면서 가지는 남자들의 이중적 잣대입니다
업소녀들 욕하면 업소녀이용한 자신들은 깨끗해지나요?? 참 뭐 자랑이라고 당당하게도 지인이 포주라고
아 그래서 비로거인가

아뭏든 왜 자게에 이런 글이 올라오는지도 이해할 수 없네요 그건 고민상담이라도 됐지 도대체 왜 이런 걸

그러니깐시원하냐?

2016.03.05 04:42:03
*.1.232.94

이글의 포인트는

몸매 어느정도 되고 얼굴 어느정도 되어서 업소녀가 되고

발정난 남자 이용해서 자기 성욕도 채우고 돈도 버는 여자들의 더러운 정신세계를 욕하는 겁니다.

뭐가 찔리는건지는 모르지만 포인트도 못잡고

'에이 퉤' 라고 하는 거는 가관이네요.


참고로 애들 아님 40대 후반임.

시원연우맘

2016.03.05 05:10:18
*.152.9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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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깐 그게 왜 더럽죠? 그게 더러우면 그래도 좋다고 발정나서 돈 주고 하고오는 남자는 깨끗한가요?
그렇게 번 돈의 일부를 가져가는 포주는요?

몸매가 되서 업소녀가 되어서 돈을 벌 수 있다면 그거야 그 업소녀의 갠적 능력이고
건강해서 노가다 뛰고 머리 똑똑해서 머리쓰는 일에 취업해서 먹고살고
다 자기 능력치를 이용해서 노동하는 거 아닙니까?
노가다 뛰면서 자신이 그 일에 대해 즐기거나 자부심 가질 수 있듯이
피아니스트가 피아노가 일이지만 즐기기도 하듯이
비록 불법이지만 하나의 직업으로 존재한다면
성을 포는 여자들이라고 왜 자기일을 즐기면 안되는거죠?
내가 성을 팔아서가 아니라

남자들이 다 더럽다고 할까봐 이렇게 더러운 여자들도 있다며 써놓은 게
토할 거 같아서에요
더럽다고 칩시다
그래 더러운 여자들과 섞었으니 다 더러운 거 맞네요
우리나라 남자들 중 업소한번 안가본 남자 거의 없다면서요??

포인트를 어디에 잡아드릴까요?
돈 안받고 해주면 걸레고 돈 받고 해줘도 더럽고
이러나 저러나 다 더러운 여자들이다 그쵸?

나이 사십대 후반이라면서 남의 애 이름 갖고 장난치고 싶으세요?

그것도 비로그인해서 ㅋ

쯧쯧

2016.03.05 06:16:15
*.1.232.94

'몸매가 되서 업소녀가 되어서 돈을 벌 수 있다면 그거야 그 업소녀의 갠적 능력이고 '


당신은 일단 돈을 받고 몸 주는건 정당한거고

돈을 주고 발정난 몸을 달래는 남자는 더러운거라는죠. 


내가 아는 여자 3명은 몰래 몰래 바람 피우고 가끔 연하의 선수하고 놀러가는 꼴을 봤죠.


선수(술 팔고 몸 파는 남자임)를 돈주고 사는 여자는 아주 더러운 년 이고 여자 등쳐먹는 선수는 갠적인 능력이니 욕하면 안되겠네요.


살다보면 당신같은 류의 막힌 여자를 가끔 만나더군요.

시원연우맘

2016.03.06 19:17:32
*.152.95.40

다시 잘 읽어보세요
파는쪽이 남자가 됐고 포주가 여자가 됐더라도 똑같단 말입니다
사거나 팔거나
깨끗하다면 둘 다 깨끗한거고 더럽다면 둘 다 더럽단 얘기에요
포주가 자기 친구에게 자기가 돈버는 수단인 여자 얘기하며 시시덕댄 더러운 글을
누가 더 더러운가의 근거로 올리는게
더럽단 말입니다

초보보더_심스

2016.03.05 08:15:44
*.7.55.175

시원연우맘님이 아주 얘기를 잘 주셨네요 댓글 다신 비로거님이


맥락을 이해 못하시고 계시네요 시윈연우맘님은 성을 사는 남성이


잘못됐다 파는 여성은 정당하다고 여성 옹호를 위해 쓰신 그런 취지가


아니라 한 명의 업소 여성 생각으로 모든 업소 여성이 그런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것처럼 매도하고 정작 성을 사는 남성을 합리화하는 게


이해할 수 없다는 취지로 쓰신 걸로 보입니다 저도 시원연우맘님과 전적


으로 같은 생각입니다 성을 사고판다고해서 그걸 가지고 더럽다고 일방적으로


그리고 단편적으로 판단할 건 아니라고 생각하고 남자들 역시 합리화하며 이중잣대를


들이대면 안되죠

-DC-

2016.03.05 14:16:18
*.70.55.134

어디서 웃어야할지 포인트를 못잡겠네요.
어이가 없네요.
특히. 개인적인 능력에서요.

시원연우맘

2016.03.06 19:12:27
*.152.95.40

외모가 되서 모델을 하듯이 외모가 섹시해서 성을 파는것도 그쪽 직업에서는 능력이란 말이죠
남자가 됐든 여자가 됐든
사기 싫으면 안가면 없어질 직업이고
그 일이 더럽다면 그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 여럿 가느리고 몸판 돈 삥뜯는 포주가 가장 더러울 진데
누가 누굴 욕하는지 모르겠단 말입니다
똥묻은개끼리 겨묻은 개 욕하면서
삼인칭전지적 작가시점에서 깨끗한 척 하는게
우습다고요

-DC-

2016.03.07 03:37:35
*.147.162.9

님 논리대로라면.. 전 멍청하고 논리 꽝이지만.

여자 외모로 성을 파는데.
남자 능력으로 포주가 지 능력갖고는 못파는 성을 팔게 다리까지 놔주는데 뭐가 문젭니까?
약간의 커미션 받고요.

논리로 치면 이딴식으로 들어가야죠.
둘다 병맛이긴 하지만.

본문 글쓴님이. 여자믄 지가좋아서 즐기고 돈도벌고 남자는 븅신이라 가서 돈만 대주고. 포주는 자기 친군데 알먹고 있네요. 뭐 이런 글도 아니고요.

깨끗하다 더럽다 라는 글은 시원연우맘님께서 쓰신 글이에요.

ㅇㅇ

2016.03.05 05:20:07
*.88.115.104

모든 남자가 다 쓰레기가 아닌것과 일부 몸파는 여자들의 정신세계가 대체 무슨 관계가 있어서 그딴걸

포인트랍시고 강조까지 합니까


자기가 그런 여자들을 보고 욕하고싶다면 그거야 자기 생각이니 안 말리겠는데

그게 성을사는 남자들이 욕을 먹지 않아도 될 이유라고 생각하는건 멍청한거죠


tamamint

2016.03.05 05:41:21
*.67.58.144

정신나간
합리화를 하고픈
분오셨넹

OTOHA

2016.03.05 05:50:17
*.7.57.201

정말로 시즌이 끝나가는군요....

porpoly

2016.03.05 06:03:52
*.202.145.148

정말로 시즌이 끝나가는군요....(2)

소원빛

2016.03.05 06:04:45
*.62.203.69

그냥 웃고 넘기면 될것같아요 ㅎㅎ
저도 삼십대후반 엄마지만..여자들 입장 남자들 입장 다른거니.. 이런일로 에너지 소비하지 마세요
전 비맞으러 셔틀 탔습니다 ㅋㅋㅋ 오늘도 즐건 주만~~~

lindt

2016.03.05 06:30:59
*.48.36.162

싸우지들 맙시다~ 각자 알아서 자기인생 사는거죠 ㅎㅎ


Everyone will eventually have to pay for what he or she did w/ his or her life...


우리가 괜히 남을 판단하며 정죄하기엔 우리 각자 인생에 대해 신경쓸게 너무 많지 않나요

코피쑤한잔

2016.03.05 06:48:11
*.85.9.125

이건 범죄입니다. 하는 놈. 하는 년 똑같은 범죄자라구요. 인생 줄에 빨간 줄 가는.. 범죄자!!!.
형략이 약하더라도 ㅠㅡㅠ

퇴폐유흥업소 즐기는 이들은 보통 습관성이 다분합니다. 가는 놈만 주구장창갑니다. 끊어 오르는 힘을 주체 못하는 건장한 청년이 가는 곳이 아닌 늙고 나약한 정신이 병든 남자들이 습관성으로 찾는 곳입니다.

탁탁탁탁

2016.03.05 06:54:46
*.254.13.131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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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이새벽에 모하세요?
당장 낚시대 하나사고 크릴새우 하나 사서 방파제로 나가세요
얼마전에 한국에서 참치가 이백마리 정도 잡혔다고...

코피쑤한잔

2016.03.05 06:58:21
*.85.9.125

한라산 등산 예정있었으나. 코무륵 ㅠ(다음 기회에)

비가오는 바람에....오늘은 시장투어할까합니다.

Hs.K

2016.03.05 11:14:45
*.160.146.13

한라산가세요 후회합니다.....


(혼자올라가는 여성분들많아요 속닥속닥)

코피쑤한잔

2016.03.05 13:41:17
*.33.178.49

ㅡa-

내여자아님 상대안함

뼈주부

2016.03.05 07:27:25
*.7.57.142

매춘은 불법입니다 당연히 비판 받아야 되고 그것의 경중은 없다고 봅니다 우리 모두 합법적으로 야동을 봅시다 요즘은 포인트도 얼마 안들어요

탁탁탁탁

2016.03.05 07:34:56
*.254.13.131

메일주소
쪼...쪽지 드려도

아 아닙니다

레브가스

2016.03.05 09:47:51
*.62.67.27

추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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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파는 년이나 사는 놈이나
한쪽편만 드는 미친년이나...
그냥 세금받고 창녀가 누구였는지 확인 가능하게
공창제도 도입했으면 합니다.

시원연우맘

2016.03.06 19:27:39
*.152.95.40

한쪽편만 드는 미친년이 전가요?
가끔 이해력이딸리는 돌대가리가 앞뒤 안가리고 욕하는 일이 있는데
레브가스님이 그런 분은 아니시겠지 하면서
부언하자면 누가 누굴 편드는 것도 더우기 한쪽편만 드는것도 아니고요
윗댓글 중 그런 사람 특히 여자는 저밖에 없기에 혹시나 하고 써봅니다
사거나 팔거나 거기에 대해 도덕적 잣대를 들이대지는 않지만 들이댄다면 똑같이 들이대야 된다는 말입니다
미친년은 자주 쓰시는 용어인지요?
제가 십오년전 학원에서 애들 가르칠 때
지엄마를 미친년이라고 지칭하는 애들 가끔 봤는데
다 가정교육이 잘못된 폐단이죠
레브가스님에게 들으니 그렇게 크면 어른되서 나이먹어도 똑같구나
느낌니다

레브가스

2016.03.07 08:46:27
*.62.3.133

ㅡㅡ... 아닌데요.
기사 댓글로 성매매 관련 뉴스를 보면
댓글들보고 그런 부류를 뜻하는겁니다.
그리고 전에 말씀드렸지만
저 안건드리면 그쪽 안건드린다 했는데...
제가 굳이 시비걸 이유가 뭐있나요
괜한 오바로 말걸지마세요.

soulpapa

2016.03.05 10:09:26
*.199.181.70

누굴 욕하겠어요, 수요와 공급이조~~~

1234

2016.03.05 10:09:37
*.38.220.190

이해를 못하는게 포주놈을 아는 사람을(글쓴분) 같은 취급하는게 문제라는거죠 ㅡㅡ 몸파는 여자분 언급은 없으면서.

욘족

2016.03.05 11:35:50
*.236.146.76

정말로 시즌이 끝나가는군요....(3)

드리프트턴

2016.03.05 11:52:35
*.161.107.128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맙시다.

투스타

2016.03.05 12:01:43
*.108.217.158

좋은 글이네요


성을 사는 것 파는 것 모두 본인의 선택이죠.


이글이 남자 vs 여자 편갈라서 싸울 일인가요?ㅎㅎ



EISE-김재현

2016.03.05 12:02:36
*.7.55.156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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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포주도 개인적인 능력으로 포주로 먹고사는거니 욕할게 뭐가 있나요? 이중적 잣대에 웃고 갑니다.

크로우즈제로

2016.03.05 12:31:19
*.62.3.175

정말로 시즌이 끝나가는군요....(4)

buffy55

2016.03.05 13:35:06
*.7.55.74

주변에 그런 사람 있을 수도 있는거죠...
싸잡아서 같은 취급하는 건 아닌 듯 합니다만...

눈사이로막까

2016.03.05 14:26:15
*.37.40.85

봄비 속에 떠난 사람~~~ 봄비 맞으며 돌아왔네~~~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ㅋㅋㅋㅋㅋㅋㅋㅋ

2016.03.05 14:39:21
*.182.179.137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이트 기사 댓글 보는줄 알았네

Kylian

2016.03.05 17:28:33
*.238.231.63

파는년이나 사는놈이나 에서 끝날 일을 상당히 지저분하게 끌어가고 있네요..

다만 단순 지인을 두었다고 똑같은놈 취급을 당하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지내면서 난 저렇게 되지 말아야지, 저렇게 살지 말아야지 하면되는거고 아니면 절교하면 그만입니다.

주변에 있는 사람이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는겁니다. 개인의 의지로 어떻게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구요.

올시즌카빙정벅

2016.03.05 20:02:33
*.152.168.22

윗 댓글에

"그래도 좋다고 발정나서 돈 주고 하고오는 남자는 깨끗한가요?"

 

라고 젂혀 있는데 뭘 돈주고 하나요??

 

헝글은 아직 미성년자도 많이 들어오는 곳인데

 

어른이 아이들을 또 못지켜 주네요

 

일단 싸지르고 봅시다

말랑카우('㉦')

2016.03.06 05:30:59
*.224.194.152

정말이지 이사이트 미성년자들도 이용할텐데 이런글과 댓글은 좀.... -_-)

꼴페미

2016.03.06 07:50:03
*.253.102.153

남자는 안되고 여자는 되고 ㅋㅋㅋ

여가부 소속이신가? ㅋㅋㅋㅋㅋ

웃고 갑니다~ 우연이라도 마주치지 말아요 우리 ㅋㅋㅋ

브로덜

2016.03.06 11:29:32
*.165.190.84

여기저기똥싸고 다니시네 .... 똥오줌좀 가립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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