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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xlt로 카빙, 슬라이딩턴 섞어 가며 재밌게 탔습니다.
16/17 장비 지를려고 이것 저것 알아보는데
트러스트, 오가 fc VS 캐논볼, 오가fc-x 계속 고민입니다...
이것저것 글 찾아보니 캐논볼, fc-x는 슬턴이 좀 힘들다고 하더라구요..ㅠㅠ
타보신 헝글러분들 계시면 답변 부탁 드리겠습니다..
올시즌까지 커스텀 156 탓었습니다
지인들이 타는 티타날 덱 몃개
타보았는데 급사에서 슬턴이 더 잘되는 느낌이던데요,,
힘 은 더 들지만 긴 유효엣지 탓인지 x 타던때보다
고질병이엇던 힐턴 덜덜거림이 확실이 줄더군요,,
제 경험상 헝글에서 하드한덱이 힘드네 어쩌네 해도
결국 사람은 적응력이 좋은 동물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지인들 티탄 해머덱 타보니 첨에 그렇게 딱딱하게 느꼇던 커스텀 x도 이제 말랑거리게 느껴지던데요
하드한 덱들이 체력빨리는것은 확실하지만요
열정잇게 타시면 금방 적응하실거니 너무 겁먹지는 마시라고 조언해드리고 싶네요~
네 힘듭니다. 안된다는게 아니라 힘들다는 말이 포인트입니다 ^^
체력이 어마무시하게 방전되는걸 느끼실거에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