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40분
그냥 초초초초 성수기 쫀득합니다.
오징어도 구워주는 설질.
사람도 없어요
춥기만한다면 주말까지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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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20분 4런기준 - 땡보와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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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 펑키 약강설(상단 모글 중단 아이스 진행중) , 발라드 대회준비중, 힙합 기문때문에 좁아짐 테크노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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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40분, 힙합(상단굿, 하단 감자모글), 테크노 좋음(스키로 쏘시는분들이 많아서 무서움). 힙합에 스키, 알파인 양쪽으로 기문설치.. 설질좋은데 아쉬움, 펑키는 타기 별루임(그래도 될건 다됨), 발라드 대회는 비발디 내부직원분들 대회인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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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50분 보딩종료.
나올때까지 힙합 탈만했고 테크노 좋았습니다.
펑키는 오전에 금방무너졌고 인원은 정말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