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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보드랑 스키 동시에 즐기는데요 잘알죠~ 일 마치면 차끌고 에덴벨리가서 세벽까지 미친듯이타고 다음날 꾸벅꾸벅졸며 일한지가 오래인지라ㅋㅋ 에덴벨리다니다가 하이원과 휘닉스파크 강원도스키장 설질한번 맛보고 부산에서 세벽셔틀 꾸벅졸며 밤샘하며 강원도 올라가서 홀로 보딩한적두 많았지요 스키장때문에 직장두 집두 부산에서 서울로 올라왔을정도니까요 말 다했죠 뭐 ㅋ눈생각 너무날때는 웅풀가서 놀곤했는데 요즘은 스케이트보드에 맛들려서 한강이나 사직구장에서 스케잇하거든요 비시즌때 생각했었는데 저는 새로운 취미를 !ㅎㅎ스케이트보딩하다 겨울엔 스노우보드로 전환하구 서로 비슷한것도많고 트릭응용두 쉽더라구요 ㅋ
저랑 똑같네요 ㅋㅋㅋㅋㅋ
전 버스 타는 것도, 멀리 가는 것도, 만사 귀찮아서 안 하는 스타일인데
보드 타러 혼자서 강원도까지 원정도 가고 그랬어요 ㅋㅋㅋㅋ
이번 일요일에는 휘팍가서 1번 쉬고 40번 타고 왔네요 ㅠ. ㅜ
1617 빨리와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