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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트 대기시간 만큼이나
제일 짜증났던 앉아서 바인딩 채우기 시간
매트자리쟁탈전 + 앉았다 일어났다의 귀찮음 + 엉덩이의 시림과 젖음
모두 해결해주는 고마운 바인딩이네요
하지만 무시무시한 전투보딩 대박입니다 ㅋㅋ
척.
척.
슝~
그냥 냅다 ㅋㅋㅋㅋㅋ
하지만 들어가는 보드백이 거의 없죠.. ㅡㅡ;
하이백 접고 스트랩 풀면 보드타러 가서 다시 다 셋팅해야 하지 않나요???
뭐 스트랩에 마킹해 놓고 타시는분도 계시긴 하지만..
제가 데크 두장다 플로우바인딩인데 산타크루즈 보드백에 플로우바인딩 넣으면 지퍼가 안 잠기는데??
얼마나 큰 보드백을 쓰시길래?
중고 하나 구해보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