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2016.03.23 14:08:55 *.90.53.68
딸이니까요..
아들 둘 되보시면 ㅎㅎ
2016.03.23 14:11:44 *.62.204.90
2016.03.23 14:16:35 *.226.207.32
아이고 이뻐라~ ㅊㅊ
2016.03.23 14:17:15 *.219.232.83
딸바보 시군요~ 추천, 1명 추가요~
2016.03.23 14:17:41 *.66.184.4
미래 꽃보더님인가요~ ^ㅡ^ㅎㅎ 귀엽네요~
2016.03.23 14:18:46 *.246.69.186
2016.03.23 14:25:13 *.84.93.153
곧이어 둘째가 태어나고 셋째가 태어나고 ..
보드는 접고 육아에 힘쓰게 되는데....
이뿌네요 ㅎㅎ
2016.03.23 14:29:17 *.36.143.178
2016.03.23 14:31:35 *.104.72.22
비로거가 왜요..;;
2016.03.23 17:13:07 *.117.140.217
아뒤는 어따 팔아먹으시고 여기서 이러십니까 ㅋㅋㅋ 로그인하세요 ㅎㅎ엇? 월급날이 지났네요!!
2016.03.23 14:32:10 *.90.138.184
센스 있으시네요...ㅎㅎ
저도 생각해 보니 상당히 독설을 날리는 키보드 워리어였는데 딸 낳고 아들 낳고 살다 보니...
아이들한테 부끄러울 만한 건 될 수 있는대로 피하게 되는 듯....
아이들을 낳으면 몸은 분주하나 마음은 평화로워 지지요~
2016.03.23 14:35:27 *.104.88.34
하아........녹는다..................눈봐.....ㅜ
2016.03.23 14:42:24 *.62.178.98
2016.03.23 14:46:16 *.45.10.22
아따 아가가 이쁩니다. 울 아들이랑 결혼을? 제 아들은 155일쯤 됬습니다. ㅋ
2016.03.23 14:48:02 *.225.139.53
천사네요....넘 부럽네요 ㅠㅠ
2016.03.23 14:48:57 *.247.149.100
미모가 예사롭지않네요 ㅋ
2016.03.23 14:49:18 *.180.206.158
2016.03.23 15:26:43 *.90.138.184
애를 안 낳아 본 사람은 아직 애죠...철없는 애들끼리는 역시 싸우는 겁니다.
2016.03.23 15:07:44 *.36.147.123
2016.03.23 15:10:47 *.183.199.93
2016.03.23 15:13:03 *.223.24.241
인류의 희망 입니다
2016.03.23 15:22:45 *.33.153.49
2016.03.23 16:00:42 *.62.204.90
2016.03.23 18:32:41 *.198.74.33
ㅋㅋㅋ...완전 추천이요..엄청 귀엽네요...
2016.03.24 10:01:45 *.131.197.31
딸이니까요..
아들 둘 되보시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