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보딩 갔다와서는 미련을 못 버리고 두어차례나 번복을하고 비발디 갔다가
해가 중천에 뜨기전부터 폭망한 요거트 스무디 설질에 자책하며 자기 성찰을 했었드랬죠
근데 아무래도 용평 한번은 갔다 와야 할꺼 같네요
실시간 웹캠을 메신저 들여다 보듯이 수시로 클릭질 하는것도 모자라
집에가는 버스안에서 주행중에 느껴지는 흔들림에 몸을 실어 저도 모르게 덕스텐스로 자세를 잡고 있네요
같이 가요 게시판에 글 올리면서 보니 많이들 가시는거 같은데
3월말 따사로운 봄날씨에 립트 대기타는 바람직하지 않은 추억은 안 생기길 바랍니다
집에가는 버스안에서 주행중에 느껴지는 흔들림에 몸을 실어 저도 모르게 덕스텐스로 자세를 잡고 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앜 빵터지고 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떄굴때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