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무시했는데.... 답이 아닌것 같아서요... 

커뮤니티의 규정을 벗어나진 않지만 트러블메이커인지라 그냥 얄미울 뿐입니다...

헝글에도 그런 사람 있나요?? ㅋㅋㅋ

강퇴가 안되니 문제...

? 어... 무슨 말씀이신지?ㅋㅋㅋ

ㅋ 사건사고가 많은 동네가 많아서... 저도 이곳저곳 다 끊고 헝글하고 그 커뮤니티 하고 딱 두개만 글남기곤 합니다....

사연이 하도 많아서 일일이 거론하기도 힘들정도입니다.....

네... 잘됐죠... 오해에서 비롯된 사건이라... 지금 그 사건의 주인공이랑 같이 살고 있어요... 

알콩달콩...

지산에서 뵐수 있을까 지산 갈때마다 찾았는데.... 잘 안보이시더라구요.... 

ㅋ 근데 뭔 비로거로 글쓰시고 그러셔요?

ㅋ 무관심이 진정 답인가요... 그 돼지가 누굴 말씀하시는건지?

우리보님 그 돼지 정말 모르시나요?

위에 댓글들은 다들 아시는 분위기 인데요?

물론 저도 알거같거든요.

기묻답에 질문글이 아닌 저격글로 느끼는건 제 기분탓인가요?

아 쓰다보니 물음표가 많아졌네요.

그냥무시가 답이에요.

그 돼지도 뭔가 있으니 꼬투리 잡고 물 흐리고 하는거겠죠 라고 이해하는거죠 뭐...

빅엿은 빅엿으로 돌아오더라구요.

저격글 아니구요. 제가 활동하는 동호회에 일어난 일이 여기 상황과 비슷한건... 기분탓 맞습니다....

음... 결국 무시가 답이군요.... 네...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아니... 아뒤를 두번이나 바꿨는데... 아직도 우리보라시면.... 다시 닉넴을 되돌려야 하나요?

여친님 피해서 아뒤 바꿨는데 자꾸 이러시면 아니아니아니되옵니다.....

위에 똥묻은개 님이 적아놨길래 따라해봤어요.

뭔가 있다 싶어 궁금하기도 하지만 호기심은 안부릴께요 

여친님과 트러블이 생겨서 여기다가 제 닉넴을 거론하면서 어쩌고저쩌고 악담을 썼었는데. 

뭐... 저를 개인적으로 아는 사람도 있는 곳에다 말도 안되는 이상한 이야기를 쓴 상황이라 대판 싸웠었습니다....

결국 여친님이 그 건에 대해 석고대죄하고 지금은 같이 잘 살고 있는 상황이라...

또 혹시나 여친님이 저랑 싸우고나서 제 닉넴 찾아서 뻘짓 할까봐... 가끔씩 아뒤 바꾸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벌써 세번째 아이디....ㅋ ㅋㅋㅋ 이러시면 네번째 아이디 만들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