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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친구가 청주에서 당구장을 운영 했었는데 여기에 당시 고유채영 결혼전 남자친구가 당구를 치러 자주 왔었다고 하네요 .
해서 고 유채영씨가 자주 와서 남친 당구칠때까지 다소곳이 기다렸다고 합니다.
말도 별로 없고 내성적이고 착하다고 친구와 친구 와이파이가 그랬던게 문득 생각이 나네요 .
삼가고인의 명복을 뵙니다.
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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