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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딱 이날 딸랑구가 제 품에 안겼는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년 됐네요.ㅎ
하루하루 쑥쑥 자라는거보니 그저 열심히 일해야겠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안 아프고 튼튼하게 쑥쑥 자라줘서 그저 고마운 마음뿐입니다.
이 세상의 모든 딸바보 아빠들 오늘 하루 화이팅하시고, 불금 보내세요~
전 오늘 케익 사들고 일찍 들어가야겠습니다....ㅠ_ㅠ
2016.04.08 10:17:19 *.7.52.230
2016.04.08 10:55:18 *.216.148.130
잇힝~ 귀염둥이로군요.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길.
2016.04.08 11:07:21 *.33.180.1
2016.04.08 11:49:14 *.233.56.33
이쁘긴한데... 우리딸이 더 이쁘네요...ㅎㅎㅎ
2016.04.08 12:12:32 *.166.177.9
^.^=b
2016.04.08 12:28:43 *.219.232.83
요런 귀염둥이~~ 어느세 우리딸도 초2학년 이네요~
시간 참 빨리 가요~~
2016.04.08 14:05:32 *.128.144.172
2016.04.10 02:37:57 *.239.65.92
귀요미네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