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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1 18:15:25 *.166.177.9
수고 많으셨습니다. 큰 발전을 기원 드립니다~. ^^
2016.04.11 18:23:45 *.62.204.24
2016.04.11 18:27:34 *.166.177.9
대회 진행에 자원 봉사까지 하시랴.. 선수로 출전해서 *강까지 올라 가시랴..
돌아 오는 내내 지름길 안내 해주시랴.. 수고 많으셨지요~!
연락처 아니, 말씀하신대로 번개때 뵙겠습니다. 좋은 저녁 보내십시오~. ^^
2016.04.11 20:18:12 *.62.204.24
2016.04.12 09:06:52 *.166.177.9
조금은 아니실텐데요. ㅋ
다음에 카풀할 때는 '제복 할인' 들어 갑니다. ^^
2016.04.12 13:12:08 *.62.204.24
덜 님 "취향"이 유니폼.. ^^;
2016.04.12 13:35:51 *.166.177.9
;; ㅋㅋㅋ 이 분도 알고 보니 안티였어.. ㅋ
'휘팍에서 인사하고 싶다' 고 하신 분께, 간단하게 인사 전해 드렸습니다. ^^
여러명 모이지 않는 자리에서 조용히 보면 되겠어요. ^^
2016.04.12 15:44:34 *.62.204.24
눈만 좋으면 이번주에 애들과 함께 휘팍 오시라 할텐데..
나중에 어른들끼리 "은은한" 담소 나누죠 ^^
2016.04.12 16:16:24 *.166.177.9
'은은한 담소' 기대 됩니다. 저도 꼽사리 끼겠습니다. ;; ㅋ
2016.04.11 18:39:25 *.166.177.9
아~, 그리고 뉴스 영상 후반부의 '어린 보드 선수' (빕 번호 78번)가
대진표의 제 첫상대였습니다. 어리지만 민간인이 아니더라는. ;; ㅋ
2016.04.11 20:13:46 *.62.204.24
2016.04.12 09:08:35 *.166.177.9
캐묻지는 않았으나, 그 어린이 엄마(보더)하고 한다리 건너 아는 사이일지도.. ;; ㅋ
2016.04.11 18:28:50 *.52.111.134
아~~~~~~~~~~~~~가고 싶었는데^^
대회 참가는 아니고^^
갤러리하러 갈려고 했는데...
둘째아들의 컨디션이 않좋아 병원을 찾아 다녔네요ㅜㅜ
수고 하셨네요^^
2016.04.11 19:44:37 *.223.20.79
2016.04.11 19:58:29 *.159.85.63
토요일 하루 모글연습해서 올림픽 정식으로 참가했는데요, 모글도 엄청 매력있더군요다른 분들은 어마어마한 퍼포먼스를 보여주시더군요, 내년 시즌에 더 연습해서 다시 도전하고 싶어요 ~고생하셨습니다 ~
40초부터 하이파이브하는 형광헬멧 저에요 ㅋㅋㅋㅋ TV나오니 신기하네요
2016.04.12 09:10:05 *.166.177.9
앗, 74번 선수이시옵니까? 어렴풋이 기억납니다. ㅋ
2016.04.12 14:25:10 *.62.67.10
남자는 형광이쥬
2016.04.12 11:19:21 *.80.87.159
자세히 보니 뉴스 끝날무렵
32강 레이스할때 모습도 나오네요..ㅎㅎ
2016.04.12 14:24:17 *.62.67.10
2016.04.11 20:22:33 *.62.204.24
2016.04.12 09:19:13 *.166.177.9
^.^=b
수고 많으셨습니다. 큰 발전을 기원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