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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해서 귀가하세유~
기다리고 기다리는수밖에 없지유 ^^
저도 헝글을 알게 된 이후 헝글에 거의 서식하다시피 맨날 들어오는데요
저는 그래요.. 그냥 파이터들 있거나 말거나 좋은 사람들은 좋은 사람들끼리 놀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누가 심하게 저를 공격하면 만나서 맞다이도 해줄 용의도 있구요 (힘조절을 해야될텐데 말이죠)
처음부터 악한 사람 있겠습니까. 힘들게 살다보니 세상이 악하게 만드는거죠.
저도 종교를 갖기 전에는 성격이 참 뭐같앴었는데 처음부터 그랬던건 아니거든요 그냥 살다보니.. 세상이..
어쨌든.. 끝까지 악하게 하는 사람이 있다면 만나서 발라주던지 신고해서 댓가를 치르게 해주면 되는거고
좋은 사람들끼리 좋게 좋게 지내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남들 이목 생각치 마시고 편하게 지냅시다 헝글에서
흠....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글이네요 ... 전 새벽반 이라 겨가파는 못갔지만 갈려했는데 매장을 돌아야 되서리...
너무 이슈 들에 목말라 있는게 아닌가 하네요 기존 분들에게는 편안한 놀이터 같은 느낌적인 느낌 새로운 젊음 층들에겐 꼰대적인 느낌 을 받을수있는곳이 헝글 인거 같아요 제생각 에서만 그럴수도 있는데요 서로간에 공감이 부족한거 같습니다
굴러들어온 돌이 박힌돌을 뺀다. 고여 있는 물은 썩는다. 여러모로 생각해 볼수있네요.
사회생활간 직장 가정 친구 선후배 동창 동기 등등 사회생활하면서 누구나 인간관계를 맺고 군대에서 조차 인간 관계를 맺는데
헝글이라고 인간관계를 맺을수도 자그마한 사회생활 일수도 있잖아요
너무 많은 생각과 불안한 욕심과 그걸 바라보는 너어어어~~~
그냥 그려러니 이런들 어떠하며 저런들 어떠하리~
하는 생각으로 다들 너그럽게 생각 해보는건 어떨까요???
저도 오늘 술이 지나 쳤네요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시구 다들 화이팅 하시고 다음 겨빨파 를 기약 해요~!
전 시간 맞으면 경벙 서벙 지방은 스케쥴맞으면 좋은 분들 따뜻한 분들 만나러 달려갈 준비 할게요~!
어이구 주저리주저리 많이 떠들었네요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격하게 공감합니다. 글쓰기가 무섭고 댓글 달기도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