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글게시판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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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주변 해저 암초는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필

이 엄청난 파괴력 스크루 주변 강철로 제조된 추진 동력체 완전히 절단 파괴된 이 엄청난 위력 충격은 왜 발생했는지 분명히 밝혀야 할것이다

왜 구원파 신도 유병언 장학생 이용욱 해경 정보수사국장이 초기 수사 지휘

이인간 화약 폭발물 전문가임

생존 학생들 침몰전 달걀 삶는 냄새 화약 냄새와 동일한 냄새 주장 

이인간 왜 기소 처벌 제외하는지 여론조작질 덮기 

세월호 파괴 절단 잠수함 인가 화약 폭발물인가 아니면 둘 다 모두인가

반드시 원인 규명 국민이 규명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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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엄청난 바다속 화염 폭발력 반드시 밝혀야 한다 

사망한 학생들 시신 이빨 빠지고, 머리카락 빠지고,  손톱 빠지고, 손가락 부러진건 방사능 피해 추정된다  

 방사능에 노출 뼈가 약해져서 손가락 쉽게 부러짐  

세월호 마지막 탈출한 정체불명 오렌지맨 아주 두꺼운 노란 방수복 마스크 착용 탈출하는 장면 방사능 피해로부터 방어 목적 특수복 추정한다

선박이 자연 침몰 과정상 바닷속 거대한 화염 폭발은 절대로 발생하지 않는다는건 일반적 상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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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 침몰전 문자 메세지 달걀 삶는 냄새 =  유황 냄새 = 화약 냄새 분명히 밝혀야 한다 주권자인 국민의 몫임

 

세월호 참사 사고 하루 전에 일어 난 경악할 일 우연인가 계획적인가 경악 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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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5163부대 이탈리아 해킹프로그램 구입 총선 대선 몽땅 51.63% 개표조작 날조

4월 19일 시민사회단체 개표조작 부정선거 대규모 서울시청 광화문 규탄집회 예정

 

4월 16일 전대미문의 학살극 세월호 학살 발생 정권에 불리한 모든 악재 세월호로 덮는데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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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직원 하 모씨 명의의 6171번으로 청해진해운에 발신한 16~17일의 통화내역 

국정원은 사고 발생일인 2014416일과 17일 양일간 청해진해운의 기획관리부장, 해무팀 대리, 물류팀 차장에게 총 7차례 전화를 걸어 이들 직원과 통화한 사실이 드러나다. 그리고 국정원이 통화한 직원들 중엔 해양사고보고와는 무관한 화물담당자도  있음이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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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 40분 세월호 기관원이 작업일지 작서중 창문이 깨지고 물이 쏟아져 들어왔다고 증언. 그날 청와대에선 8.30분에 NSC 회의가 진행중 . 이 사실도 은폐후 두달만에 밝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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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홍원 국무총리 제가 듣기로는 (국정원이) 전화로 사고를 보고 받았고 그

보고는 선원이 한 것으로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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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323)

청해진해운과 국정원이 세월호 참사 이전 3년간 최소 열 두 차례 이상의 모임을 가졌고 국정원 직원에 대한 접대 자리도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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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당일날 아침 7시 20분 KBS 2 굿모닝 방송 세월호 침몰 자막 보도 지금은 삭제되어 있음 철저한 언론통제 사전기획 냄새가 강하다 국민이 밝혀야 할 의무 사명이다 살인마 양아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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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스헬기에는 천안함 침몰 당시의 고성능 열영상이 저장되어 있었다고 보는게 상식적이다  천안함 사건 당시 침몰 수역을 수색했던 쌍끌이 어선 2척도 원인 불명 차례로 침몰하여 먼저 침몰한 배는 전원 사망 이스라엘 돌핀스 잠수함 투입 한주호 준위 역시 의문의 사망 노무현 사망 최초 부검 진단 의사 의문의 죽음 모든 증거물 기록물 증인 치밀한 계획하에 저질러진 인간백정 년놈들의 살인극인가 우연인가 바보가 아닌 다음에야 우연으로 보기에는 살인마 양아치들 살육 만행 의혹 지울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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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주변 해저 암초는 존재하지 않는것으로 확인필 이 충격은 왜 발생했는지 분명히 밝혀야 할것이다 

구원파 신도 유병언 장학생 이용욱 해경 정보수사국장이 초기 수사 지휘 이인간 화약 폭발물 전문가임 생존

학생들 침몰전 달걀 삶는 냄새 화약 냄새와 동일한 냄새 주장 이인간 왜 기소 처벌 제외하는지 여론조작질 덮기  

세월호 앞부분 충격 잠수함인가 화약 폭발물인가 아니면 둘 다 모두인가 반드시 원인 규명 국민이 규명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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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로이터 통신 미국 NBC 방송 보도 " 배를 버려라 포기하라 " 지시한 놈 국정원인가 기관사가 내외신 기자에게 진술 보도 " 침몰한 한국 여객선의 한 선원은 자신과 동료들이, 승객들이 갇혀 있는 배를 버리라는 명령을 받았다 " 고 리포팅한 것으로 확인됐다. NBC는 "신원 불명의 이 선원은 법원에서 유치장으로 돌아가면서 기자들과 잠시

이야기를 했다. 그녀는 수술용 마스크와 야구 모자, 상의의 후드를 착용하고 있었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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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운항 중인 모든 선박 중 왜 유독 세월호만 해난 사고시 국정원에 최우선 보고하도록 되어있는 선박

항해 규정 해경조차 도저히 이해 납득이 안간다고 황당함을 주장  국정원이 세월호 증 개축은 물론 직원들의

휴가와 임금에 까지 개입한 증거 발견 세월호 실소유자 국정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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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실소유자 국정원인가 최하 3천억 이상의 자산을 굴리며 선박투자 경력 까지 있는 '양우공제회'는 국정원

기조실장이 이사장을 맡고 국정원 현직 직원들이 운영하는 법적근거도 없는 투자기관으로 모든 운영사항이 비밀로 취급된다.수천억대 자산을 이용해 돈벌이를 하는 국정원이 선박을 취득 운항 한 사실까지 확인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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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사회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세월호·국정원 연관 가능성 제기


하대석 기자

입력 : 2016.04.17 17:26|수정 : 2016.04.17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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王토야

2016.04.19 14:31:29
*.111.14.54

냄새 정말 심합니다. 여야를 떠나 진상규명하지않은면 또다른 억울한 피해자들 또 나오겠죠ㅠ

mr.kim_

2016.04.19 14:52:55
*.34.166.19

이게.. 뭐죠?

그러니까 세월호 사고 배후에는
국정원이 있었다는거고
개표조작을 덮기위한 계획된 사고였다는 그런 이야긴건가요?

그믐별

2016.04.19 15:07:18
*.216.38.106

까도 까도 뭐가 계속 나오네요;;

싼도싼도

2016.04.19 15:12:44
*.142.217.240

오래전부터 계획되어온 느낌이네요 ...

스팬서

2016.04.19 15:29:02
*.212.156.197

청해진해운 제주지역본부장의 ' 소름끼치도록 황당한일 ' 이라는 관계자들과의 회의중 낙서처럼한 자필메모,
국정원 직원외 10명이 세월호를 타고 제주도를 오고 갔다는 메모를 보면 뭔가가 있는거죠.

승선손님중 국정원 직원의 면면을 일개 연안여객사 제주지역 본부장이 알고 있다는건 말도 안되는 겁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570556

뭇색듬

2016.04.19 18:20:22
*.20.95.101

그래서 이 글대로라면 박근혜 정부가 국정원을 이용해 세월호를 침몰시켰다.. 이 얘긴가요?

진짜 소름끼치네요 ㅋㅋㅋ 헝글이 좌편향 사이트인 건 진작에 알고 있었지만 보수가 있으면 진보도 있기에 나와는 생각이 다르구

나 이런 부분은 바로잡아야 되는구나 하면서 배울 점도 많고 느낀 점도 많아서 그냥 그러려니 했었는데

이건 진짜 보는 내내 눈살을 찌푸려지게 만드네요 언론과 공인 기관의 말은 안 믿고 이런 누가쓴지도 모르는 찌라시만도 못한 글

몇줄은 단박에 믿는다라... ㅋㅋㅋ 괴벨스의 명언이 떠오르네요 '선동은 단 한 마디로 이루어지고 그 것을 반박하는 데에는 몇 십장

의 서류문서가 필요하다. 하지만 이미 사람들은 모두 선동당해있다'... '분노와 증오는 대중을 열광시키는 가장 강력한 힘이다'

왜요 저도 국정원 소속이니까 뒷조사 한번 해보시죠? 사실 제 뒤에는 박근혜와 국정원장 그리고 살아 있는 유병언이 있거든요

이딴 쓰레기글 퍼다나를 시간에 세월호 사고로 안타깝게 목숨을 잃은 죄없는 어린 학생들과 잠수사들을 위해 묵념이라도 하세요

세월호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는건 당신네들밖에 없어요

대체 이런걸 믿는 사람들은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어떻게 하는지 ㅋㅋㅋ 의문입니다

ip 아이디 다깠으니까 뒷조사 하려면 하시고 밴하시려면 맘대로 하세요 정떨어져서 더이상 펀글게시판은 안들어올겁니다

스팬서

2016.04.19 18:37:18
*.212.156.197

선동과 의혹은 구분하시기 바랍니다.

선동은 대중을 부추켜 움직이게 만들고 누군가를 희생양으로 만드는 것이고
의혹은 의심이 가서 의심스러운것들에 대해 물었을때 답을 안해줄때 생기는 겁니다.


댓글에서 아무도 꺼내지 않은 '국정원 고의침몰설' 이라는 극단적인 결론으로
다른 합리적 의혹들까지 싸잡아서 너희들 선동당한거라고 선동하지 마세요.

뭇색듬

2016.04.20 23:36:04
*.20.90.172

답을 안해준게 아니라 듣고 싶은 답을 안해준거겠지요 ㅋㅋ 그리고 저는 글쓴이가 지속적으로 이런 음모론만 퍼다나르는 걸 지적한거지 한번도 댓글분들이 선동당했다고 한 적이 없는데 왜 그러시는 지 모르겠네요 글쓴이 작성 글 보셨습니까?

딜러9

2016.04.19 22:42:11
*.186.229.214

젋은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이곳의 특성상 오른쪽보다는 왼쪽사람이 많은 건 당연한 일 아니겠습니까?

이런 음모론이 사실인지 아닌지 판단하는 것은 글을 접하는 개개인의 몫이며 음모를 제기하는것 자체가 잘못은 아니라고 봅니다.

음모가 사실이 아니라면 자연스레 토론을 거쳐 커뮤니티의 건전한 자연정화력에 의해 사그러들겠죠.

본인의 정치적 성향과 다르다고 해서 음모론에 해당하는 글을 게시하는 행위 자체가 그렇게 맹비난할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의혹글은 믿거나 말거나고, 정권이 바뀌고 재조사를 거쳐야 사실 여부가 가려지지 않나싶네요)

DandyKim

2016.04.19 23:01:59
*.109.113.128

보수가 뭐고 진보가 뭔가요??
정의하실 수 있나요?

합리적 의심을 가지고
그 의문에 대한 답을 요구하면
진보가 되는거고
정부발표를 맹신하면 보순가요?

이렇게 단순하게 되는게 맞나요?

뭇색듬

2016.04.20 23:54:12
*.20.90.172

이미 쓰신 댓글에서 진보=합리적 판단/ 보수는=정부발표를 맹신하는 꼴통 집단 이라고 프레임을 정의하시고 계시네요

DandyKim

2016.04.21 00:54:07
*.109.113.128

그럼 제가 위에 적은게
진보와 보수의ㅡ정의가 되는겁니까?
전 위에 적은 내용과는 다르게 생각하는데ㅡ말이죠

본인의 생각은 위 내용이랑 일치해요??

본인의 생각을 알려주셔야죠 ㄷ ㄷ ㄷ ㄷ
제가 물은 질문엔 답을 안하시고 딴 얘기민 하셨네요

재활은보드

2016.04.20 12:59:34
*.62.229.51

참 안타깝네요 이분만 이런생각이시지않을것같아서요

철구보더

2016.04.20 19:14:48
*.33.114.81

뭔가 대단히 착각하고 계시네요 선동은 님께서 하고 계신겁니다
위에글을 읽고 선동이라고 생각하시다니...측은하네요 위에 사실들은 세월호사건이 발생됐을때부터
'의혹'으로 제시됐죠 하지만 정부에서 속시원하게 밝힌게 하나라도 있나요?
없.죠.
의혹을 제기했을때 반응은 '빨갱이다' 이거 하나였죠
네 맞습니다 설마 한 나라의 정부에서 무얼 감추기위해 저런 짓까지 했을까요? 설마요...
저도 그렇게 생각했었죠 그런데요 밝혀지는건 너무나 많은데 속시원히 답해주는 건 하나도 없어요
왜일까요? 뭐때문에요? 뭐가 밝혀지는게 그렇게 무서울까요?
그게 아니라면 님께서 위 의혹....아니죠 님 말대로 '찌라시'에 대해 정확한 답변좀 줘봐요
그리고 역겨우니까 세월호 때문에 목숨을 잃은 어린 학생들과 일반 시민들 편드는척 하지마요

뭇색듬

2016.04.21 00:21:19
*.20.90.172

밝혀지는게 너무나 많다고 하셨는데 대체 어떤 부분이 밝혀졌다고 하시는거죠?

정부에서 속시원하게 밝힌게 하나라도 있냐구요?

대체 얼마나 더 진상규명을 해줘야 속시원하게 답해줬다고 받아들이실건데요? ㅋㅋ

정부 발표는 무조건 언론을 이용해 국민을 통제하기 위한 수단에 불과하다

이게 그쪽 생각이시잖아요 ㅋㅋㅋ 눈과 귀 닫고 정부 조사위 발표 따윈 무조건 믿지도 않고

보고 싶은 것과 듣고 싶은 것만 믿으려 하는ㅋㅋ 이상한 피해의식이 있으시네요

찌라시에 대해서 뭘 어떻게 답변을 합니까?

위에 글에는 아무런 정보도 팩트도 출처도 적혀있지 않아요

그냥 님들이 원하시는, 님들 입맛에 맞게 가공하고 왜곡한 정보들만 들어있을 뿐이죠

정부 발표는 무조건 언론을 이용해 국민을 통제하기 위한 수단에 불과하다

이게 그쪽 생각이시잖아요 ㅋㅋㅋ

세월호 사건은 분명히 다시는 일어나지 말아야 할 참사이고 해경의 초기 대응 미흡으로 인해 더 큰 재난이 일어난 게 맞습니다

따라서 이에 대한 합당한 처벌과 시스템의 개편이 필요한 것이고

근데 그걸 음모론을 지적하시는 분들은 기를 쓰고서 어떻게라도 현 정부 및 국정원과 연관시키려고 하시네요ㅋㅋ

이미 그쪽의 머릿속에는 의문형 문장으로 쓰고 확신형으로 받아들이고 있죠

아닌가요?ㅋㅋ

야당 집권 시에 세월호 사고가 일어났으면 그때도 음모론과 정부 불신론을 지적하셨을까요? ㅋㅋ

역겹다니 ㅋㅋㅋ 평소에 자신과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들을 그렇게 생각하시나 보네요

철구보더

2016.04.21 09:26:50
*.141.13.239

다시 안오신다더니 오셨구만....

자신있게 대답드립니다.

야당 집권시....아니지요 딱 골라서 노무현 정부 집권시에도 이런 사고가 발생했고 정부대처가 이따구였으면

전 똑같이 아니 더 했을겁니다.

자신의 의견과 다르면 그렇게 생각하냐구요? 아니요 다르다고 그렇게 생각하지는 않죠

당신처럼 합당한 의심도 못하고 그런 합당한 의심을 제기하는 사람들에게 당신처럼 말하는 불쌍한 사람들한테만 그렇죠

도대체 이 정부가 속시원하게 발표한게 뭐가 있습니까? 왜곡은 우리가 아니라 정부가했죠

당신은 이사고를 그냥 해경 초기대응 미흡 이정도로만 생각하는군요

아무런 정보도 팩트도 출처도 없다구요? TV 보세요'그것이 알고싶다' 라도 보고와서 얘기하시죠

그 방송을 만든 사람들도 잘못되고 출처도 없는 찌라시 보고 전국방송 만들어서 내보냈죠? 그쵸?

정부 조사위라....그...세월호 사고 당사자들은 들어가지도 못하게하면서 지들끼리 쑥덕대고

어찌어찌 들어가니 닥치고 우리 얘기나 들으라고 소리치는 그 조사위 말씀하시는건가요?

당신은 그 조사위 발표가 막 믿음이 갑니까?

OTOHA

2016.04.20 21:38:30
*.249.82.190

맞습니다!!! 또 다른 관점의 선동이고 조작일수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다 공개하라는겁니다. 전부!!!!
나라의 국격같은거 이미 지난 8년동안 그런거 따질만한 국격도 없는 너덜너덜한 거지 나라가 됐으니..죽은 사람 산 사람 속이라도 시원하게 모두 다 공개하라는 겁니다.


근데 뭐가 문젠지... 뭐 하나 까놓고 드러난게 없죠.

위의 내용의.사실여부를 떠나...
계속 정보를 국민에게서 숨기고 있다는것 하나만으로도 거지같은 정부임이 틀림없습니다.

뭇색듬

2016.04.21 00:29:29
*.20.90.172

솔직히 저는 무엇을 더 공개해야 하는지 잘은 모르겠지만... 그러기에 세월호 청문회가 있고 지속적인 조사가 있는 것 아닐까요

거지같은 정부임에는 저도 동의합니다 국정운영을 열심히 해도 모자랄 판에 자기들끼리 밥그릇 싸움하고 있고 대통령이란 작자

는 앞에서 나서서 자신과 뜻이 다른 비주류 집단에 대해 집단 따돌림을 조장하고 있질 않나 ㅋㅋ

그러기에 이번 총선때 일종의 심판을 받았죠 ㅋㅋ

개인적으로 이번 유승민 복당이 내부 쇄신의 계기가 됐으면 합니다

OTOHA

2016.04.21 06:43:41
*.145.197.214

혹시 청문회는 보셨는지요?? 청문회를 하는 이유가 물어서 깨끗하게 하고자 함인데..
청문회가 진행되는 동안 국민에게 공개? 된게 없습니다.
예전같으면 이런 큰 잇슈는 정규방송을 중단하고 종일생중계를 하거나, 뉴스에서도 비중있게 다루었는데
세월호 청문회가 있었다는 사실을 국민의 대부분은 인지도 못하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결국 국민이 모르는 청문회 국민이 알수 없었던 청문회는 청문회의 힘을 잃습니다.
왜냐면 청문을 통해 형사권이 없는 청문회가 국민들에게 알리고 여론을 형성하여
그 형사권 조사에 더욱 힘을 얻어야 하는거나 압박을 해야 하는게 청문회인데...

국민들이 알수없도록 입과 귀를 막고서 몰래하고 있는 청문회...

그래서 더 공개하라고 난리들 인거죠.

현실은 이 정권아래에서 세월호의 진실을 알기는 힘들었지만..
정권의 말기에 여당의 과반수 의석확보 실패로 이젠 분위기가 어쩌면 가능하겠다는 생각이 들기에
아픔을 같이 공유하는 어른으로써 공개하라고 하는겁니다.

아이들에게 미안해서요.. ㅠㅜ

평범한이웃

2016.04.21 00:54:19
*.62.179.118

헝글이 좌편향 입니까?
이글이 정치적으로 보이나요?
아이피 깠으니 뒷조사 하라구요?
우리 헝글이 우습게 보이면
님은 그냥 조용히 조선티비같은
종편보세요
여기서 이상한 소리하지 마시고
의혹제기한 글하나로
헝글분들이 선동당하거나 곧이곧대로 믿을 만큼
여기 헝글분들 바보 아닙니다

O2-1

2016.04.20 02:08:32
*.67.4.223

괴벨스는 죽어서도 바쁘네요.
종편이 국민들 선동한다고 비판할 때도 그의 선동이론이 쓰이지만,
제가 자게에서 그랬고 위 댓글에서 보듯이, 진실을 요구하는 이들을 비판
할때도 아~주 유용해 보이니까 말입니다.
양쪽에서 아주 인기 짱이에요. ㅎㅎㅎ

물론, 뭇색듬님이 못 마땅해 하는게 충분히 이해됩니다.
이번에 '그것이 알고 싶다'에 공개된 의혹들은 사실 이미 '파파이스'에서 2년동안
다큐멘터리 감독 김지영이 제기해 오던 의혹들이었습니다. 처음엔 얼마나 황당해
보였으면 김어준까지 그를 '미친 김감독'이라 부르겠습니까.

그런데 말이죠.
그 주장과 관련된 많은 부분들이 사실로 드러났고, 심지어 항적자료같이 조작된
중요자료까지 밝혀냈습니다. 그 중 일부, 극히 일부가 이번에 공중파를 탄 것에 불과한데
그 반향은 실로 엄청나네요. 그 미친 김감독이 조만간 자료를 총정리하여 영화(가제 '인텐션')
로 완성해서 미국 '선댄스 영화제'에 출품까지 할 계획이라 합니다.
어느 날 갑자기 김감독이 마티즈 안에서 번개탄으로 생을 마감하지 않는다면 말입니다.

뭇색듬

2016.04.21 00:31:34
*.20.90.172

그것이 알고 싶다 받아서 한번 봐야 겠네요 한쪽 집단을 너무 일방적으로 매도한 것처럼 들렸으면 죄송합니다

OTOHA

2016.04.20 21:33:25
*.249.82.190

다른건 몰라도 4월 16일에 올라온 아침방송의 아침7시부터 수색작업이 재개되었다는 KBS의 영상은 소름 끼치는군요.



저 시간엔 사고 난 줄도 모르고 있었을 시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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