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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3 02:36:47 *.184.14.59
실내에 만드시는거면 담배냄새 쩔지않는 곳 한 군데도 못 봤어요.
밀폐된 공간에 환풍방식은 어쩔 수 없다고 보여집니다.
실외나 입구쪽에 별도의 창이 있는 방식은 좀 낫더군요.
2016.04.23 16:35:06 *.62.163.74
2016.04.23 03:14:01 *.99.38.195
법규가 바뀌어서 실내에 흡연실을 만드는것도 안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2016.04.23 16:36:28 *.62.163.74
2016.04.23 07:13:24 *.31.107.73
2016.04.23 16:38:04 *.62.163.74
2016.04.23 09:21:06 *.247.149.239
창가말곤 딱히 .....실내에 있으면 문열었다 닫았다 하면서 다 밖으로....ㅠㅠ
2016.04.23 16:39:37 *.62.163.74
2016.04.23 12:30:48 *.123.28.10
영등포에 달빛한모금이라는곳인데 넓고 환풍기를 여러대를 설치했는지 쩐내가 안나더라구요
2016.04.23 16:40:11 *.62.163.74
2016.04.24 22:39:31 *.38.142.55
통상적인 흡연실에 대한 소고입니다.
1. 업주가 흡연하는 손님의 편의를 위해 실내에 흡연실을 만들어 둔다.
2. 땅값이 얼만데 하는 생각에 적당한 크기와 시설을 타협한다.
3. 흡연하는 손님의 비협조로 문을 제대로 닫지 않아 비흡연자들과 언쟁이 생긴다.
4. 좁은 공간에서 흡연을 하게 되니 연기도 잘 않빠지고 흡연자도 이게 뭐하는짓인가 하는 자괴감이 든다.
5. 결론 : 결국 흡연자 비흡연자 모두 불만족스러운 상황이 되어 버린다.
아.... 진짜 끊어야 되는데 힘드네요..
2016.04.24 22:59:42 *.43.108.22
2016.04.25 09:32:29 *.122.242.65
저도 술집에있는 흡연실은 거의 안가고 그냥 나가서 피고 들어 옵니다.
쩐내나는 흡연실은 흡연자들도 싫어해요.
차라리 만들지 않으시는게 좋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흡연실의 유무가 그 가게를 가느냐 마느냐 선택하는 이유가 되진 않거든요
밖에 나가서 피나 흡연실가서 피나 흡연자 입장에선
어차피 앉은자리에서 피지못하는 것은 마찬가지 일뿐...
2016.04.25 09:40:18 *.152.158.198
2016.04.25 13:33:59 *.243.13.160
흡연실 외 공간에 냄새 안퍼지는 흡연실 구비한 곳 있습니다.
바로 강원랜드~
흡연실 문 활짝 열려있어도 게임장으로 냄새 안들어오죠.
2016.04.25 13:37:35 *.243.13.160
기밀성 확보하고 배기압력을 일정 압력 이상으로 걸어줘야 하죠.
벽체 이음새, 콘센트, 창문창틀 등에 기밀테이프 처리 해주고 공기는 오직 출입구로만 들어와서 환풍구로만 나가도록 만들어야 하는데
칸막이 세워워서 문만들고, 환풍기하나 틀어놓는 식으로는 ... 쾌적한 흡연실 만들기 어렵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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