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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6 23:17:33 *.194.87.181
2016.04.26 23:37:49 *.70.46.252
원정은 콜로라도가.... 쵝오죠! ㅎㅎ
2016.04.26 23:48:09 *.252.208.246
2016.04.26 23:53:02 *.70.46.252
ㅎㅎ 그 시간에 나왔는데... 전 아직도 7호선 ㅠ ㅠ 오늘 만나뵈여서 반가웠습니다. ㅎ
2016.04.27 00:14:33 *.58.169.99
벙개를 원정수준으로 다니시네여...ㅠㅠ 멀죠.....ㅠㅠㅠㅠㅠㅠㅠㅠ
2016.04.27 00:41:34 *.178.4.236
ㅎㅎㅎ 가는건 괜찮은데...역시나 복귀가 험난하네요 ㅠ ㅠ
2016.04.27 00:36:29 *.70.27.212
2016.04.27 00:43:08 *.178.4.236
ㅋㅋㅋ 하... 꿈같은 희망이네요. ㅎㅎ 오늘 벙에 감사드리고 택시타고 이제 집 도착했습니다. ㅎㅎ
2016.04.27 00:45:23 *.70.27.212
2016.04.27 08:17:31 *.252.193.5
2016.04.27 10:17:55 *.180.41.191
굳이 않오셔도 됩니다만? ㅋㅋㅋㅋㅋㅋㅋ
2016.04.27 11:02:04 *.232.112.48
어제 제가 안가서 삐지셨군요 이클님 ㅋㅋ
오늘 날도 꾸리꾸리한데 파전 + 곱창 전골 먹고 싶네용
2016.04.27 11:11:53 *.180.41.191
오잉?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오늘 확실히 다쳤던 발목이 쑤시는걸 보니...비가 올듯 합니다만.^^
2016.04.27 10:17:19 *.180.41.191
^^ 넵 ! 알겠습니다!
2016.04.27 08:41:20 *.166.177.9
원정에 바쁘시군요. ㅋ
조만간 올* 님 한테 씨앗 나눔 받을 예정인데,
겸사겸사 그쪽 분들 같이 보면 되겠네요. ^^
2016.04.27 10:19:06 *.180.41.191
ㅎㅎ 오랫만에 학상때 놀았던 가리봉역을 가봤습니다. ^^
오호... 의정부 벙이??? ^^ 격하게 환영합니다요!
2016.04.27 10:39:13 *.166.177.9
통화는 했습니다만, 아직 시각/장소까지는 정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우편으로 씨앗이나 받나 했는데 몸소 화분을 주시겠대요.
답례품으로 어떤 거를 준비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조언 환영. ;;
2016.04.27 10:47:13 *.180.41.191
오... 대인배 올랴님. ㅎㅎ 멋지시군요.
받으신 화분에 씨앗이 멋지게 자라는 모습들을 보여드리는게 제일 멋진 답례품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2016.04.27 10:57:06 *.166.177.9
맞아요. 그 분 체구는 크지 않은데 마음이 넓으시더라구요. ㅋ
저녁에 술 한잔 하고 그 말을 들었는데, 완전 감동의 물결이~.
잘 키워야 겠어요. 콜라 좋아 한다고 했으니 일단 1.5리터. ^^
2016.04.27 09:29:13 *.249.151.34
이클립스님 반가웠습니다~
2016.04.27 10:19:29 *.180.41.191
저 역시 만나뵈여서 반가웠습니다.!!!! ^^
2016.04.27 11:40:37 *.62.3.173
2016.04.27 12:23:37 *.70.51.198
ㅎㅎ 우리 미쿡! 우리 꼴로라도! 만나뵈여서 반가웠습니다.
2016.04.27 12:18:44 *.62.188.106
2016.04.27 12:24:24 *.70.51.198
감사합니다. ㅎㅎ 역시 복귀미션이 어렵더군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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