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신으로 가는 길을 교회나 절이 가로막고 있다.
신에게 가는 길은 직통이다.
신은 너의 눈빛을 선택한다.
신은 너의 가슴에 심는다.
그대는 얼마나 자유로운가?
그 자유를 위해 이 책을 건배!
휘이-
사람들은 바람 소리라고 한다
그대를 부르는 내 마음인 걸
쏴아-
사람들은 파도 소리라고 한다
그대에게 드리는 내 마음인 걸
-홍광일의[가슴에핀꽃]중에서-
2016.05.28 19:26:20 *.160.146.13
산으로본........
2016.05.29 00:33:29 *.50.175.213
저도 산으로 봤네요 ㅋ
내가 문학에 재능이 없는건지 시는 그냥 다 정신머리 없는 소리로 보임 ㅋ
산으로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