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새벽4시 챔스 결승전을 보기 위해서 저는 지금 잠자리에 들려 합니다.
레알을 응원하지만 AT 가 우승해도 별로 상관은 없지요
토레스 가 예전에 2013년도에 바르셀로나 있지 않았나.....아닌가..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정말 기대 되네요 시작 휘슬을 불자 말자 움직이는게 장난아니거든요
완전 전쟁이 따로 없죠
이렇게 열심히 살다 보면 언젠가 여차진구가 생기겠죠.
어느날 카페에서 여친이랑 챔스리그리안. 프리메라리가 얘기하면서 커피 먹을 날이 있을거에요
차는 휘발류냐. 경유냐 이런 얘기로 사랑을 꽃피우고도 싶네요
ㅋㅋㅋ 미치겠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