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어느 일본 군사잡지에 게재된 내용을 보고 경악했다. 그 내용인즉, ‘다까이’라는 자위대 간부 출신인 일본인의 말을 인용, 국제 재판까지 가기 이전에 독도 10마일 해상에 초계함 2척을 정박해 놓고 잠수 선으로 병력 1백 명쯤을 상륙시킨다.
이어 초병 2명을 무성 총으로 사살한 후, 등대지기와 숙소에서 취침하고 있는 경찰 경비원을 모두 사살하고, 자위대 본부에 독도 탈환을 완료 보고한 후, 깃대에서 한국깃발을 내리고 일장기와 욱일 승천기를 게양 한다는 시나리오로 2016년 8월 15일에 이 작전을 수행할 계획이며, 야간 5시간이면 탈환작전을 완료 할 수 있다고 선언했다.
http://www.ngo-news.co.kr/sub_read.html?uid=79983
초병대신 공사장에서 경광봉 흔드는 로봇마네킹을 세워놓고
자위대 상륙을 기다렸다가 숙소에 들어온 자위대를 포위하여
그 과정을 세계에 생중계한다는 시나리오로 2016.8.15 작전에 대비하고 있다고 한
해병대 출신 한국인 말을 인용하여 어디 찌라시에서 맞보도 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