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개인적으로 뒷자리를 좋아합니다.

주방도 가까워서 음료도 마실수 있고 답답하면 서있을수 있는 공간도 있고요.

가장 좋은건 옆자리가 비었을때고요 ㅎㅎ 

좌석배열보니 777기종같은데 어디 항공사인가요? 777은 화장실 바로 앞쪽열(29,45등)은 시트 리클라이닝이 거의 되질 않습니다. 10시간동안 차렷자세로 타셔얄수도 있어요. 냄새도 좀 나고 사람들도 많이 왔다갔다하구요. 정확한 내용은 www.seatguru.com 가셔서 해당항공사 탑승 기종으로 검색하시면 상세히 안내되어 있습니다. 갠적으로는 통로쪽 아니면 다 거기서 거기인지라..

좌석의 여유나 편리성은 모두 차이가 없어보이네요.

제일 편하기로는 통로근처에 비상구 좌석이 넓고 좋습니다만 예약으로 배정하지 않더군요.

화장실 앞이나 맨 뒷자리는 좌석이 충분히 젖혀지지 않는 경우가 있으니 피하시구요.

항공기가 요동치는 경우 맨뒤로 갈수록 심하고 앞날개 근처가 흔들림이 적은 경향이 있습니다.

특히 30,46열처럼 화장실이나 승무원 서비스 하는 곳 근처는 좀 시끄러운 경향이 있어요.

33열근처가 나아보이네요.

에어캐나다 787뱅기입니다

좌석에 대한 평가사이트가 있었군요..ㅎㅎㅎ 많은도움이 되었습니다

많은 댓글 감사합니다

전 무조건 앞쪽...

보통 가족단위나 어린아이가 있는 경우 뒷쪽으로 자리 배치를 많이 하더라구요.

그리고 화장실과 좀 떨어진 곳으로 합니다.

저도 맨뒤요~.

한자리 없어서 공간이 넓어요

차라리 맨뒤가세요...

날개 앞쪽이 좋지만... (갠적으로)

엔진소리 잠설쳐요..

맨 앞 또는 맨 뒤 통로쪽 이욤.

그림 상에 맨 앞은 없으니 맨 뒤 44, 45 번이 나을 것 같습니다.

중간 날개 쪽 앞, 뒤 근처는 엔진소리 시끄럽습니다.

32창가요..or 23창가요...

맨 뒷 좌리 화장실 냄새 계속 납니다..

문 열고 닫을때 마다 나는데 기내식 먹을때도 나고 특히 큰 비행기는 계속 난다고 보심 됩니다...

나는 항상보기를보기 위해 사랑으로 창가 좌석에 앉아있는 것을 좋아합니다.